#65279;묵상 : 6절 , 9절
6절 :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는 자가 되었으
니
9절 : 그들이 우리에게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제목 :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
질문 : 나와 우리 가정에 임한 부정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는 ?
어려서부터 제사상을 차려놓고 영정사진을 바라보며 그 앞에 절을 하는 풍경이 저희집의 풍경 이었
습니다 . 명절 차롓날이 되면 , 작은집의 작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오셔서 같이 제사를 지내곤 했던 기
억이 있습니다 . 그렇게 제사 문화는 우리집에 때가되면 , 의당히 치러지는 행사 였습니다 . 그리고 ,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 조상을 잘 모셔야 복받는 다는 말씀을 하고 , 제사가 끝나면 , 음복이라 하
여 , 제사에 올렸던 음식과 술을 한잔씩 하곤 했는데 , 지금 돌아보면 , 조상에게 제사상을 잘차려 준
다고 복 받는 것은 절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절대적으로 조상을 섬기는 우상을 모시고 있었던
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는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을것 같았지만 , 중학교 시절의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는 사건과 그후로 , 실업계 고등학교 야간을 다니면서 만나게 된 친구가 오늘의 저의 삶
에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고 살게 되는 축복의 인물이 되리라곤 생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 교회를
다니면서도 한 동안은 집안의 제사에 참석을 해야만 했지만 , 교회에서의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예수
천당 불신지옥 이란 말씀을 듣고는 가족구원에 대한 애통해 하는 마음이 강하게 사로잡고 있었습니
다 . 중학교시절 아버지의 사업부도 후에 고등학교 야간에 입학을 하고 , 서울에 어느 동네에 방 두
개짜리 문간방에 세를 들어 살면서 나홀로 신앙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 그리고 , 그때는 , 말씀의 뿌
리는 깊지 않았지만 , 내가 받은 구원의 은혜가 너무나 컸습니다 . 퇴근후 매일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 , 약 가로 1. 2~3m 세로 약 2 m 정도 되는 문간방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무릎을 꿇고 두눈을 감으면 , 가족들의 구원의 문제에 나도 모르게 두 눈에서 주
르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 주님 , 우리 가족 천국가게 하여 주옵소서 ... 라고 어린아이의 마음
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 그후로 인천으로 오게 되고 얼마지 않아 우리가정은 하나님께로 나아올수
있었습니다 .(9절)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가족을 전도할 당시나 ,그때의 믿음이 결코 , 나의 삶이
본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밖에 여겨질 수밖에 없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
루어진 구원을 늘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 했었습니다 . 지금 돌아보면 , 우리가정 에서는
제가 믿음의 일대이지만 , 고집불통 이고 교만한 나에게 믿음이 들어올수 있도록 , 중보해 주셨던 ,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모습이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
알게 모르게 나를 위하여 중보해주신 그분들의 눈물 뿌림이 있었기에 ,우상의 섬김을 버리고 하나님
을 섬길수 있었습니다 . 그후로 , 작은 아버지 가정에도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고 지금은 , 믿음생활을
하고 계시는데 ,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이 됩니다 .
학창시절 환난을 통해 만난 그 주님이 지금은 열매가 맺혀 가정에 믿음의 동역자들이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서로를 말씀 안에서 돌아보게 합니다 .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중에 마지막 남은 한사람을 위하여 서라도 내가 만난 예수님과 , 우리가족의 하
나님 앞에 첫 예배를 드린날의 감격적인 순간을 늘 기억하며 , 6절 말씀에 기쁨으로 말씀을 받고 주
를 본받는 자의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
적용 : 마지막 남은 우리가정의 아버지가 온전한 하나님께로의 복귀를 위해 애통해 하며 기도 하겠습
니다.
기도 : 주님 . 어린시절 갖가지 환난을 통해 주님을 만났습니다 . 이제는 그 주님께 어떻게 돌아와서
섬기게 되었는지 , 이야기 하라고 하십니다 . 주님 , 내 모습 그대로를 간증할수 있는 삶을 살게 하옵
소서 . 그리고 , 고백하게 하옵소서 ...
주님 만이 나의 인생의 해결자 되심을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