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묵상 : 12절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 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
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
제목 : 곤조 부리는 사람과 생활 하는 나의 삶 ...
질문 :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려하는데 , 나는 왜 ? 속수 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는가 ?
저는 조그만 기계류를 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하는일이 거칠다 보니 , 근무중에 조금
씩 다치는 것이 일쑤입니다 . 회사에 공장장 이란 사람은 성격이 불 입니다 . 어제는 콘베어 조립을
하던중에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조립이 안되자 망치질을 하던중에 실수로 자기 손을 때렸습니다 . 순
간 손톱 부근에서 약간의 피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 문제는 거기서 발단이 되었고 , 손에 잡고 있던
부품을 바닥에 패대기를 치는 것입니다 .
종종 그런일을 겪다보니 , 저시끼 또 ㅈ ㅣ ㄹㅏㄹ 병이 돋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실은 , 그일이 있기전에 자제 산출을 잘못해서 용접을 잘못해 놓아서 칠 까지 칠해 논것을
도로 잘라서 제 용접을 한 후라서 더욱더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입니다 . 자기가 실수한 부분은 급 마
무리가 되었는데 , 정작 조립에서 막히니 , 속에서 불이 나나 봅니다 . 얼마전 에 자기 막내 아들이
소년원에 들어갔다가 어제 재판을 받고 최후의 경고를 받고 풀려 났다고 합니다 . 집안 꼴은 그 모양
이고 일처리는 해야하니 , 자기의 그런 마음을 매일같이 술로 풀며 살아갑니다 .정작 내 잘못은 없는
데 , 그런 일이 한번씩 있을때면 , 정말이지 ,때려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 삶이 자유롭지 못
하니 , 한숨과 낙망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한 회사내 에 근무를 하면서도 , 서로가 앙숙이 되
어 잡아 먹을것 처럼 하다가도 , 언제 그랬냐는듯 ,또다시 히히덕 거리는 사장아들과 공장장을 보면
서 참 , 웃기고들 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 내가 맏고 있던 파트의 일이 줄어듬으로 개발이사가
짤려 나가고 , 그 여파로 , 잔잔한 파장이 나를 후려 갈길때가 다소 있습니다 . 사람 때문에 힘이 들
고 , 교회 에서도 사람으로 하여금 상처를 받을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 이와같이 블레셋 사람들이 나
를 삶 속에서 치고 있는데 , 나는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이상황에서 나를 살려 주실분은 오직 여호와 한분 뿐인데 ...
그러나 , 여호와 하나님이 잠잠히 계시니 ... 내 자신은 미쳐 버릴것만 같은 상황 입니다 .
주님 , 나를 도와 주소서 ....
환경의 변화든 물질의 부요함이든 , 주님 허락하여 주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적용 : 나의 갑갑한 마음을 말씀으로 위로 받으며 살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하루하루가 겁이나고 두렵습니다 . 끊었던 담배를 피우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
왜 ! 내게는 이런 환경만 주시나요 ? 주님 . 정말 이러시깁니까 ?
주님 도와 주세요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