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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 6절 , 15절 , 16절
6절 :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을 세우시며 너희 조상들을 애굽땅 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는 여호와 이시니
15절 :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
희의 조상들을 치신것 같이 너희를 치실것이라
16절 :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제목 : 은혜를 기억하라 !!!
질문 : 과거와 현실 속에서 나는 풍요할때나 궁핍할 때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한결 같은가 ?
하루를 살면서 삶속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원치 않는 일들이 나를 힘들게 할때마다 , 지난 시간 풍
요롭진 않아도 , 하나님 만을 의지하면서 살수 있음에 좋았던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그때나 , 지금이
나 , 별반 다름없이 육신의 피곤함은 동일하지만 , 그때는 없었기에 , 하나님만을 온전히 바라볼수 있
었고 , 지금은 한번의 실패를 겪고나니 , 내게서 없어진것 만을 생각하고 지난날의 풍요로움은 잊고
살아갑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그지같은 회사지만 , 내게 일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
고 , 매주 주일성수 할수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 똑같은 하나님의 은혜인데 , 생가하는 관점이 다르
고 , 옛 시절 과는 감정 조차 다릅니다 . 6절 말씀에 애굽땅의 불신의 삶에서 나를 인도 하여 주신것
은 수긍을 하고 아멘이 되는데 , 평소의 삶속에서 16절 말씀에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발
뺌을 하는 저의 모습이 있습니다 . 상황이 이렇다 보니 , 조금만 나에게 불합리한 환경이 닥쳐오면,
이내 하나님을 원망하고 별것도 아닌일에 좌절하고 낙심하는 저 였습니다 . 저는 자동차 부품 가공업
체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우연찮게 그곳에서 일을 하게 된지 벌써
횟수로 3년여 정도 됩니다 .그런데 , 그곳은 말만 회사지 , 일면 구멍가게 시스템 입니다 .
직원들 야근수당 , 년차수당 ,특근수당 , 소득공제 등을 여러 가지 빌미로 떼어 먹습니다 .
저는 ,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왔는데 , 최근에 후임으로 들어온 형님 뻘 되는분 에게
들어보면 , 모두 지급을 해 주어야 맞는다고 합니다 . 솔로라 그런지 여태까지 ,물질에 대해서 신경이
예민하게 생활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 왜냐하면 , 저도 제 스스로를 잘알고 , 받을만큼 받는 다고
생각하면서 또한 ,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부어 주시리라고 굳게 믿으며 살려는 편입니다 . 일자리를
잃고 방황할 때 , 15절 말씀에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해서 하나님께서 물질로 치시는 사건을
주셨고 그일이 계기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을 듣고 사는삶을 누릴수가 있었습니다 . 저의 그러
한 삶을 알기에 주변에 목장이나 , 공동체에서 신앙생활 잘 하다가 곁길로 빠진 사람들을 보면 , 안타
깝기도 하지만 , 그들이 한결같이 하는 변명은 ,나는 예전에 너보다 더 열심히 믿었다 ! 고 말들을 합
니다 .그리고 , 구차한 변명을 늘어 놉니다 . 이래서 못믿고 , 저래서 못믿고 ..... 15절 말하시는 말
씀에 이제는 듣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손이 치신답니다 .육으로 , 물질로 , 여러 가지 문제들로 .... 삶
이 매일같이 힘이 들고 사람 때문에 치이지만 , 16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큰일을 가만히 서
서 보라고 하십니다 .나의 아둔한 두뇌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판단하고 , 생각하는 죄를 범하지 않
아야 겠습니다 . 나의 머리털 가닥수 까지도 , 알고계시는 주님께서 , 내게 행하실 큰일 만을 생각하
며 , 하루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적용 : 여호와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
많이 주시고 ,적게 주시는것도 하나님임을 늘 인정하면서 살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여호와의 목소리를 잘 들어야만 나의 앞에 하나님께서 큰일을 행하신다고 합니다 .주
님 ,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 오직 , 불신의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 한분만을 굳게 믿
고 살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