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1:1
살롬이란 말이 Nothing이 아닌 것처럼 확실히 너무 별일 없이
편안하면 위기가 오기 때문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임하라고
하시는지 모릅니다. 누구든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능력
없는 뭔가를 의지하게 되어 있고, 그 끝은 두려움과 함께 위기가
-
찾아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암몬이 쳐들어온 위기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삶의 결론입니다. 벤암미의 후손 암몬은 출애굽 때부터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악의 축으로 대적해야 할 대상이지
섬김의 대상이 아닌데도 이스라엘은 벨도 없이 다 줄 테니 살려
-
달라고 애원합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영원히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욕심 때문에 인생이 피곤하고 두려운 것입니다.
어디 어린아이가 이깟 일로 두려워하는 것을 보셨습니까,
길르앗 야베스는 약속의 땅이 아닌 눈에 보기 좋은 땅이라 전쟁이
-
끊이지 않는 열국의 각축장이 되었습니다. 지금 전쟁중에 있나요?
적과 대적하는 최고의 방법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입니다.
내 소위를 살펴서 적과 나의 실체를 직면하고 암몬의 침입을
있어야 할 일로 인정하면, 사람의 두려움으로부터 해방이 되고
-
잠잠히 전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식을 내가 키운다고 생각
하면서 혹여 잘 못 키울까 하는 두려움이 제게 있습니다.
사업 확장도 한방을 노리다보니 무리수를 띠우게 됩니다.
아마, 자녀도 사업도 하나님께 맡겨서 묻고 갈 때 두발을 뻗고
-
숙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야베스 장로들이 하나님에게는 방법이
있다고 믿고 암몬 군대장관 나하스에게 찾아가 일주일의 말미를
달라고 침착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좋은 사무엘이라도
이때는 왕으로 세운 사울이 전문가이기 때문에 사울을 찾아갑니다.
-
그러나 사울왕은 왕이지만 백성들이 인정해주지 않으니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성경 공부 20년 했고 큐 티 사역을
10년 넘게 하고도 양육 생이 되어 생활 큐 티에 큐 티 리포트만
3개를 쓰고 있는데 솔직히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래도 어쩐답니까,
-
필드가 열릴 때까지 하던 일 계속 열심히 하는 수밖에......,
아, 나의 사울이여!
2014.3.17.mo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