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65279;사무엘상9:15~27
사울에게 암나귀를 찾게 한 것과 그가 찾지 못해 헤매이다 선지자를 만나러 간 것은
내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임을 보여 주십니다.
우리는 내가 겪고 있는 사건이 잘 이해 되지 않아 길과 방법을 찾아 여러 곳을 헤매이지만
그 과정을 통해 공동체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심이 너무 놀랍습니다.
제 자신도 사명자로 살아야 할 인생임을 전혀 알지 못했기에 남편의 등 뒤에 숨어 암나귀인
돈을 버는데만 열중하고 있었으니...
저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은 내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주권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제가 처음 우리들 교회를 찾아 왔을 때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는 초라하기 그지 없는 자 였지만
하나님의 선지자가 마치 제가 오기를 기다린 것 처럼 바로 알아보고 저를 상석에 앉히고 극진히
대접해 주어 영육의 양식을 풍성히 먹고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날마다 여호와께 묻고 듣고 가는 주의 종들의 섬김이었는데
제가 이제껏 감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 한 것이 깨달아 지니 넘 죄송합니다.
저를 극진히 섬겨주셨던 두분의 목자님과 일대일 양육자님, 저에 대해 인내해 주신 초원님...
많이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제 저도 내 백성을 위하시는 하나님의 그 마음을 다시 생각하며 암나귀를 찾아 헤매다 보내심을 받은
지친 영혼을 바로 알아보고 상석에 모시고, 넓적다리와 그것에 붙은 것을 가져다가 극진히 섬기길 수 있는
주의 종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