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분노하심으로 응답하신 것이 왜? 준수한 사울일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상왕을 원했고 그들이 원한 준수한 세상왕을 주신것이 하나님께서 분노하심으로 응답하신것이라고 생각한다.
= 드러낼것 없는 환경과 내적으로 외적으로 가진것이 없다보니 참 무시를 당한다는 느낌을 참 많이 받았고 열등감은 오랜세월 나를 괴롭혀 왔다. 그러나 말씀을 통하여 깨닫는 것은 사울처럼 아버지의 암나귀를 찾는 효자이고 베냐민 족속이기는 하지만 유력한 자의 아들이고 아랫사람과도 잘 지내는 인격자이며 외모도 준수한 세상기준의 뿌리가 내 안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누가 무시를 하는것이 아니라 세상기준의 왕을 찾아 스스로 무시받을 자리를 자초해 왔음이었다. 이스라엘이 막무가내로 구했던 세상왕,애굽에서 인도해 낸 날로부터 한결같이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긴 이들에게 하나님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셨다. 그것이 하나님의 분노의 응답이었다. 스스로 구한 준수한 왕들을 통해 요동하고 흔들리고 정말 여지없는 100%죄인임을 깨닫고 베푸신 인애와 인자하심에 기대어 살아 있음에 눈물이 난다.
→ 원하는 대로 주시는 것이 분노의 응답임을 알고 현재의 환경과 사람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자.
질문2) 암나귀 찾다가 왜? 존경받는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가자고 했을까?
- 암나귀를 자기들 힘으로는 찾을 수 없음을 알고 사람들의 평가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한다) 를 듣고 그를 만나면 자기들의 목적을 이룰 수 있으리라 하는 마음으로 ~
= 사람들은 자기의 한계를 느낄 때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이 인생이 모든 답인 것을 아는 것 같다.
그러나 찾기는 제대로 찾았는데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존경에 그치는 것이 문제라고 여겨진다.
머리털 나고 처음 들어본 말씀, 처음 들을때는 천지가 개벽하는것 같이 은혜를 받고 그 진리의 말씀의 토대위에 쏟아져 나오는 삶의 간증들은 천국을 경험하게 했다. 10년 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을 ~
그러나 삶이 되지 못하고 존경에 그쳐 있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 이제는 인생을 정리를 하고 가야 할 때인데 아직도 존경에 그쳐 있는 부분들 때문에 단호한 복음이 아닌 모호한 복음이 나를 통해 흘러가지 않는가? 생각된다.
형편없는 내모습을 보며 오늘도 주의 인자와 긍휼에 기대어 도와 주시기를, 믿음 주시기를 간구한다.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물임을 알고 있는 자리에서 충성하고
좋은 사람의 사슬에서 벗어나 할 말은 미루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