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상8;1~22 큐티
나는 무엇때문에 기뻐하지 아니하는지(6)
이스라엘 장로들이 자기 아들들을 책망하는데도 사무엘은..
왕을 달라는 백성 때문에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화께 기도합니다..
눈앞에서 자기 자식을 판단하고 비방하는데..
하나님 나라때문에 기뻐하지 아니하는 사무엘을 묵상해 봅니다..
엘리 아들들과 별다른 점이 없는 사무엘의 아들들..
내가 잘 믿었더니.. 역시 사무엘의 자식들은 다르다는 칭찬을
기대하고 있었다면.. 사무엘도 분이나고 비방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녀에 대한 객관화가 된 사무엘은 요동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 때문에 기쁘고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지 않는 사무엘을..
저희에게 모델로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이제 이스라엘의 일인자가 된 사무엘이..
끝까지 여호와만을 붙좇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어머니 한나의 기도와 사무엘의 행위를 따르지 않는 아들들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에겐 예수 믿고 영육간의 많은 회복이 있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세워주셨고..
영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분량도 사무엘처럼 점점 자라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적으로 보면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고 상처 많은 자녀들 때문에..
지금 우리 가정이 얼마나 거룩을 유지하며 가고있는지 모릅니다..
어린시절 부모와 분리되었던 딸은 건강 염려증이 있고 우울과
무기력으로 Up down 이 많습니다.
이런 딸을 전문대 이지만 끝까지 졸업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내놓으라 하느 대학이라면 당연하겠지만..
스팩이라고 할수도 없는 전문대라도 자신의 역활을 끝까지 하는 훈련을 감당할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딸에겐 복음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두려워하는 아들 또한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경험한 거절감때문입니다.
겉으로 너무 교양 있고 나이스한 아들이지만 그 안에는 활화산이 타고 있어..
가끔 그 압력을 빼주는 역활로 내가 싸움을 걸어야 할때도 있습니다.
자녀들의 이런 모습을 비방하지 않고 분별할수 있는 힘은 말씀 뿐입니다..
오늘 말씀 6절처럼 기뻐하지 않을 일이 생길때 마음으로 판단하고 비방하지 말고..
잘 분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내 맘에 안드는 남편 자식 가족들의 믿음이 분량을 생각하여..
먼저 깨달은 내가 적용하며 갈때~~
자식 교육에 실패한 것 같은 사무엘에게 큰 사명을 맡기셨고 망한 엘리가문과는 다름을 보이는
모델로 사용해 주실 것이라 하십니다..
아직은 주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지 못한 딸과 아들에게
모든 행사를 여호와께 아뢰며 가는 모습 보이는 것이 저의 사명임을 깨닫습니다..
적용..
기뻐하지 않을 일이 생길것이라 예고해 주시니 그때마다 여호와께 먼저 기도하겠습니다.
내일 목장 예배 통해 말씀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동탄 라마(우리집 ㅎㅎ)에서 생활 예배 잘 드리며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