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8:1~22
꼭" 하고싶은 독설을 참았습니다.
어제 딸의 한잔 술에 대해서 묻지 않았습니다.
아내에게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고 수요예배를 다녀왔습니다.
내가 입을 벌리지 않으니 모든 일이 조용히 처리되었습니다.
아내도, 딸도, 무언의 뜻을 알 것입니다.
같은 언어로 사는 것이 위력을 발휘할 때가 있습니다.
아직은 육적으로 건강하기에 하고 싶은 것을 인내하기가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극히 동하는것, 반대로 하는것이 적용이기에 더욱그렇습니다.
인내하고 견디면 득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왕의 독설이 나올 수 있음을
잘 알고 있기에 인내가 상대를 이기려고 하는 마음을 잠재웁니다.
때 부리듯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마음이 있으면 지지 않으려는
사단에 사로잡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지 상대의 반응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용서에는 사랑의 미약이 있으며
용서하는 대로용서 받는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잘 되고 가정에 왕이 되면~~~
스스로 자랑스럽고 상대를 굴복시킬 수도 있으며, 모든 것을
얻는 것 같지만, 마음은 얻지 못하며
결국은 영혼이 망하게 되고 세상에서 잠시 부러움을 살 수 있지만
영원하지 못하며, 결국 망하는 길임을 다시 생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필요를 잘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비방과 정죄에서 약해지게 하시고
세상중심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며,
회개하고 낮아짐으로 아내와 딸에게 닫힌 문을 개방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세워가기를 원하며, 아직도 영적으로
미약하지만 하나님께 마음을 동이고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