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를 잰 줄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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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28
<그 부친 히스기야의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 왕아합의 소위를 본받아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성신을 숭배하여 섬기며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의 단들을 쌓고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단들을 쌓고
또 그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격발하였으며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목상을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여호와께서 이 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찌라.>(열왕기하21:3~7)
하나님께 순종하였던 히스기야 왕의 뒤를 이은 므낫세는 이방신전을 여호와의 전에 들이며 아들을 불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가장 극악한 행동을 하는 것을 봅니다.
어렸을 적에 아버지의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을 보고 자랐을 터인데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앙은 결국 자신과 하나님과의 문제임을 봅니다.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면 근본적으로 악한 자임을 봅니다.
세상에서 출세를 하기 위한 공부도 중요하겠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을 가르쳐준다면 결국은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쌓아올린 모든 노력들은 결국 헛된 것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의 몸을 성전 삼으시고 계시는 주님이 우리들을 통하여서 주님의 이름이 영원히 높여지기를 바라고 있음을 봅니다.
주님보다도 더 좋아하며 좋아하려는 것들 중에 재물에 대한 욕심이 나에게 있습니다.
돈이 어느 정도 있으면 걱정 없이 주님의 일들을 할 것만 같습니다.
돈의 주인도 결국은 주님이신데 내가 착각을 하고 있음을 봅니다.
산당을 헐어버린 이라는 말이 나에게 다가옵니다.
주님이 필요를 아시고 공급하여 주시리라는 믿음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제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내리리니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보던 추로 예루살렘에 베풀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찌라.
내가 나의 기업에서 남은 자를 버려 그 대적의 손에 붙인즉 저희가 모든 대적에게 노략과 겁탈이 되리니 이는 애굽에서 나온 그 열조 때부터 오늘까지 나의 보기에 악을 행하여 나의 노를 격발하였음이니라 하셨더라.>(12~15)
하나님의 택한 나라인 이스라엘과 유다의 백성들에게 그들이 행한 일들을 측량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은 자까지도 대적에게 노략과 겁탈이 되게 하겠다고 엄중한 경고를 합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믿음의 조상의 잣대로 측량을 받아야지 불신앙의 자로 인생을 재겠다면 정말로 서글픈 일입니다.
나의 생을 보시면서 주님이 풍성한 은혜를 주시기 위하여 내가 한 일들을 재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불신앙에 빠지면 저주가 임하지만 믿음의 행동들을 할 때에는 풍성한 은혜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동안에 내가 주님을 기쁘게 하며 살아가야할 일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봅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열심을 내고 다른 이들을 섬기는 것을 찾아서 하나라도 실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