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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 3절 , 17절
3절 :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에게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
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
17절 :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
제목 : 감사합니다 . #10014; 우리들 교회 #10014;
질문 : 나에게 있는 제거 해야 할 아스다롯은 무엇이며 ,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는 삶속에서 말씀과
예배를 회복하고 있는가 ?
인생을 살면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을 잘 만나는 것 보다 , 중요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
니다 . 저는 신앙생활 약 25년차입니다 . 그중에 헛지꺼리 한다고 , 곁길로 세었던 시간을 빼면 , 아
마 17년 여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 고등학교 시절 친구의 변화된 모습이 신기하여서 , 그런 신이 있
다면 내가 믿어도 , 손해는 될것 같지 않아서 교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 친구와 같이 교회를 다닐
때는 신앙적으로 친구가 많이 도움을 주었었습니다 .그렇게 , 교회만 나가면 , 내 삶이 하나님께 드려
지는 삶으로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믿음 생활을 했기에 ,나의 믿음은 성장하지도 못하
고 늘 ,고만고만한 자리에 있었습니다 .친구와 떨어진후 나홀로 새로운 교회를 찾아다니며 , 속된 말
로 내입맛에 맞는 교회를 찾아 다녔습니다 . 나홀로 아는이 한명 없는 교회에 자진해서 등록을 했고
그곳에서 저는 주님과의 일대일 관계를 돈독히 다졌습니다 . 특새기간 에는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보
다는 빠지지 말고 반드시 끝까지 완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완주하여 교회에서 주어지는 상패와 상
품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 또 하나 ,주변에 전도사 님의 권유로 신앙생활 하면서 처음으로 간증을
전도지에 올려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 내발로 자진해서 성가대 하겠다고 찾아가서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며 , 기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 단 한가지 , 노래하는것만 좋아했지 , 정작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양육 프로그램에는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 그러나 , 그런 믿음도 버리지 않고
꿔다 논 보리자루 처럼 마음 한구탱이에 쳐박아 둔채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 오직 세상
속에서 방황하며 주님을 모른채 오직 세상의 밥벌이 에만 관심을 두고 살았던 인생 이었습니다 . 그
렇게 살면서 ,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전에서 예배를 사모했고 , 주일에 교회에 가는 인파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서러움과 죄 때문에 눈물도 흘렸습니다 . 그렇게 저는 내 마음과
는 달리 세상속에서 이방신과 아스다롯을 섬기며 살아야 했습니다 . 빨리 돈 벌어서 내 장사하면 반
드시 주일도 지키고 , 십일조도 , 풍성하게 드리겠습니다 .라고 마음속에 다짐 했지만 , 정작 , 하나
님께선 내가 돈버는 것보다 , 라마로 돌아와 제단을 쌓는것을 원하고 계셨습니다. 보기 좋게 망하는
사건으로 인해 우리집도 망하는 사건을 겪게 됐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제 마음에 , 회개의 기
도 보다는 , 하나님 ! 정말 나한테 , 왜 이러세요 ! 라는 투정과 불만만이 있었습니다 . 모든 것이 혼
란 스러웠습니다 . 이렇게 무너지면 , 난 이제 가망이 없구나 ? 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수
년전부터 , 하나님의 은혜로 주일에 쉴수 있는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 공동체에서 양육을 받고 , 지난
날을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내안에 이방신 들과 아스다롯을 매일같이 제거하려고 하지
만 , 제거 했다고 생각되면 , 어느새 내 삶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지금은 공동체에서 둥지
를 틀고 ,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을 위해 제단을 쌓고 매일을 살아갑니다 .
내가 공동체에 잘 붙어있을수 있도록 옆에서 같이 동행해준 우리 가족과 , 그리고 무지한자에게 양육
으로 함께 시간을 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적용 : 공동체에서 나의 아스다롯을 제거하기 위해 숨김없이 오픈하겠습니다
기도 : 주님 , 라마로 돌아와 제단을 쌓으니 날마다 , 은혜가 넘침니다 . 내가 있는 이곳이 진정 예배
회복을 할 자리요 . 그리고 지금이 절대적 시기임을 깨닫게 됩니다 . 다시금 내게 죄된 생활이 생각
나거든 지난날 이방신과 아스다롯을 섬기므로 인해 겪었던 시절을 생각하게 하소서 . 그리고 이제는
날마다 , 나의 죄를 들고 ,제단 앞에 나아가는 내가 되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
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