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6:19~7:2
큐티를 올리지 못한 이유
어제 아내와 일자리 관계로 지방에 다녀오면서 버스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힘들었거나 그렇지 않거나 지나온 시절 모두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때에 따라서 달라 졌던 저의
모습들~;;;
특히“ 힘든 과정에서 하나님을 망각하고 놓치며 살 때가 있었음을
나누었고, 겨울을 지내면서도 몇 번의 위기가 있었고, 그럴 때마다
우선책과 차선책으로 도우시는 하나님을 느끼면서, 실수를 줄이고
어떤 상황이던 현실을 깊게 해석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날의 모든 재앙의 사건들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임을 알아야
함에도 우연히 왔다거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알 수 밖에 없었던
지난날의 실수들은 분별없는 호기심과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치 못하고
의심하는 불순종의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블레셋이 재앙으로 인하여 언약궤를 돌려보내는
모습에서, 나에게 물질이 갈급하지만 채워주지 않음은 아직도
돈이 재앙이 될 수 있음일 겁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와 이직 준비중이거나 완성되지 않은 작은
일들과 사건(?)이 없었기에 노출하기 힘들었고, 오픈의 시기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큐티를 올리지 못한 것도 담대치 못함이며
불순종임을 알고, 일상의 모습대로 올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언약궤의 위치에 따라서 저주와 평강을 누리는 상반된 결과가 나타나듯이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갈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고, 바르지 못한 생각을
할 때마다 두려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생각까지도 관장하시는 하나님을 바로알고 올바른 사고로 살기를 원합니다.
내 몸이 성전임을 알고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언약궤의 임재를 믿으며
자신을 사랑하고 때마다 분별하며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큐티에 우선순위를 두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