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묵상 : 19절 , 2절
19절 :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슬피 울었더라
2절 :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 하니라 .
제목 : 나만의 묵상의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 합니다 !!!
질문 : 나는 자만함 으로 묵상을 하고 있지 않은가 ?
오늘 말씀을 보면서 , 벧세메스가 제사장 도시란 것을 알았습니다 . 그러함에도 언약궤를 방심하고
본 까닭에 언약궤가 함께 있음에 기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 졸지에 초상집이 되고 만것을 보았습니
다 .그러나 반면에 기럇여아림 에 언약궤가 도착했을때는 구별하여 지키는 사람을 두었다고 합니다 .
그러므로 그곳에서 오래도록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를 사모 하는족속이 된것을 보았습니다 . 매
일 같이 제사를 드리는 벧세메스 사람들은 구경거리로 언약궤를 여기므로 하나님께 벌을 받았습니
다 . 우리들 공동체에 온후로 큐티를 하게 되어 제 나름대로 내 자신도 돌아보고 , 지난날의 죄악들을
속속들이 꺼내어 오픈 함으로 자유함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 부목자 직분을 처음 받고는 부
목자 카톡방이란 곳에 입성을 하게 되었고 , 그곳에서 , 여러 목자님과 부목자님 들의 진솔한 나눔을
눈으로 보면서 , 어떻게 저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 저거 , 순 뻥 아니야 ? 과장이 너무 심한데 ....
그런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 , 많은 분들의 진솔한 나눔을 보면서 , 저도
조금씩 큐티묵상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 그렇게 시작한 큐티는 , 양육교사 훈련과 , 예목 1 에 이르
기까지 하게 되었는데 , 마음에 하루 , 이틀 ,열흘 , 이십일 , 한달 , 두달을 하다보니 ,마음속으로 경
건의 시간이 출석부에 도장 찍으려고 하는 그런 형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왕에 시작한거 , “ 빠지
지 말자 ” 라는 마음이 강하게 자리 잡았고 , 그런 나의 결심은 , 좋아하는 티브이 프로그램들 (개그
콘서트 ,일박이일 , 일일 연속극)을 멀리 하게 하였습니다 . 그렇게 내 열심히 하게 된 묵상 이었지
만 , 하루하루 말씀속에 묵상을 하게 되었지만 , 자연 스럽게 나의 수치와 죄를 끄집어 내야만 이야기
가 되곤 했습니다 .그렇게 경건의 습관은 몸에 베는구나 ? 라고 생각 했지만 , 그것이 나의 자만 이었
고 교만 이었습니다 . 내 성질을 내가 못 이겨서 큐티 묵상 하는것이 어느 순간에는 짐이 되어 있었
고 , 진짜 하기 싫은데 , 어거지로 묵상을 하다보니 , 자연 은혜도 반타작도 안 되었습니다 . 그런데 ,
우연찮게 목장배정에 큐티하는 목자님 과 배정이 되어 , 자연스레 목장 카톡방에
큐티 나눔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 하루가 지나고 이틀 , 한달 , 두달 , 목자님과 저는 서로의 모든 삶
을 큐티를 통해 어느정도 까지는 알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 문제는 제 마음에 , 목자를 이겨 먹으려
는 마음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새벽까지 일하고 , 퇴근하고 집에 와도 의무감 ? 으로 큐티를 올
렸습니다 . 목자님은 안해도 나는 해야지 ! 그것이 나의, 교만과 생색과 자만 이었습니다 . 말로는 거
룩한 습관이니까 , #44318;찮다고 하지만 , 나의, 마음 한구석에는 자만과 생색의 마음이 자리를 잡았던 것
입니다 . 지금은 그런 마음은 , 많이 사그러 들었지만 , 항상 , 긴장하고 하루중에 큐티 묵상하는 시
간만큼은 철저히 지키려 합니다 . 만약에 , 내가 큐티를 하지 않았더라면 ...... 교만하고 , 음란하고 ,
음흉하고 , 감추려고 만 했었을것 입니다 . 모든 것을 털어 놓고 나니 , 이제야 “빈배” 가 되어 갑니
다 . 그리고 , 이제야 , 여호와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 아직도 묵상과 적용은 반대되는 삶을
살지만 , 그래도 언젠가는 나의 자만한 마음을 사라지게 하여 주실것을 믿고 있습니다.
적용 : 큐티나눔을 통해 망가지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여호와의 궤가 벧세메스 에서는 교만함 때문에 저주가 되었고 , 기럇여아림에서는 여호
와를 사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 주님 . 교만하고 우둔한자 입니다 .
어렵게 언약궤를 모셔 들였습니다 . 주인 역할을 잘 하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