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사무엘상 5장 1~12절 '이스라엘 신의 궤'
왜 블레셋 사람들은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자 하는가? 왜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당함을 면하게 하자 하는가?(11절)
내가 어렸을때 등에 업혀 부모님 둘이서 가는 영화를 보러 갔었던 기억때문인지 나는 영화보기를 좋아했습니다. 아폴로 11호를 타고 암스트롱이 달착육하던 장면과 김일레스링에 맛들려 가게된 만화가게로주말이면 찾아가 보던 '전투' 그리고 드라마 여로부터는 우리집 티브를 볼 수있었는데 그때부터 틈만나면 티브영화를 즐겨봤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는 종교영화를 많이 권장을 해서 그때 '십계' '벤허'와 '쿼바디스 도미네'는 여러차례 극장에서 봤었습니다.
하나님을 몰랐던 그당시 영화로 본 느낌은 감동 그 자쳬였으나 내 생활에는 여러 신앙중에 단지 '이스라엘의 신'에서 절대 유일하신 하나님 정도로만 인식하고 지낼 정도였었습니다.
그무렵 큰형이 신장병으로 수년간 앓다간 죽던 날 난 너무나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끼며 남몰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때부터 죽움에 초연해 지기 시작하면서 예수님 믿으면 천국간다는데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믿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몇년간 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삼년후 세례를 받고 보니 내 비록 사업이 망하고 물질고난으로 자녀고난으로 영적갈등으로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있어도 하나님의 궤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손에 죽임당함을 면케 하시는(11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즐거워하는 나를 발견하게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적용/자기전 기도하기. 깨자마자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