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묵상 : 2절 , 3절 , 4절
2절 ;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곁에 두었더니
3절 :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앞에서 엎드러져 그얼굴이 땅
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4절 :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땅
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제목 : 하나님 좋아 ? 다곤이 더 좋아 !!!
질문 : 하나님과 다곤을 겸하여 섬기는 나의 마음은 무엇이 있을까 ?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내 삶속에 가장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것은 바로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불신의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 때문인지 , 저도 모르게 하나님과 다곤 사이에 양 다리를 걸치고 살아
가는 저의 모습이 있습니다 .육일동안 세상에서 살면서 마음은 주일을 향하여 , 일주일의 첫날을 시
작하지만 , 주일이 다가올수록 , 육의 피로는 극에 달하므로 자연스럽게 주일예배 자체가 싫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블레셋 사람들이 습득한 여호와의 궤를 그들이 섬기는 신 다
곤 옆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다곤 신상이 능지처참된 상태로 바닥에 뒹굴었다고 말하고 있습
니다 . 무엇이든 많으면 좋은줄 알고 선과 악을 그들은 모르는채 같은 선상에 하나님과 다곤을 같이
두었을 것입니다 .내 삶을 만족하게 하는 것들 ( 물질, 달콤한 휴식 ,음란의 것들 )을 저 또한 하나님
과 같은 선상에 두고 그것에 만족을 하며 살았습니다 . 그러나 , 살아보니 내가 추구하던 것들의 기대
와는 달리 세상의 삶은 다르게 펼쳐졌고 , 반면에 내 생각과 내 뜻과는 반대로 세상은 내게 결과물을
안겨 주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 내 삶속에 하나님과 다곤 신을 같은 선상에 두었던 것 그자체가 ,
나로선 큰 실수였고 , 뒤늦게 깨닫고 돌아 왔을 때는 세상의 시간과 물질을 허비한 뒤였습니다 . 같은
선상에 절대 두어선 안될것을 두므로 말미암아 , 나의 삶은 , 능지처참된 다곤 신처럼 , 그 모양을 하
고 있었습니다 . 믿음 따로 생활따로 , 흘러가는 나의 삶이었습니다 . 교회를 다녀도 공동체에 대한
마음이 그냥그냥 그랬습니다 ..
우리들 공동체에 온후에 무엇 때문에 공동체가 필요하고 그 속에 붙어있어야 하는지를 이제야 조금
알것 같은데 , 아직도 제겐 ,다곤을 하나님보다 좋아하므로 , 매일의 삶이 도전의 연속 입니다 .그래
도 한가지 ,끝까지 놓아서는 안될것을 느낀것은 , 큐티 묵상을 통해 내 자신을 알아가고 , 그 안에서
나를 다듬어 가게 되니 , 누가 끌어주지 않아도 그런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 이젠 하나님과 다곤을
겸하여 섬기는 것에서 벗어나 온전히 하나님만을 신뢰해야 하는데 , 여전히 내게 유리한 상황쪽 으로
만 , 이해를 하며 살다보니 , 하나님보다는 다곤을 의지 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 단순히 이제부터라
도 머리와 손목이 끊어짐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하나님만을 굳게 믿고 살아가야 하겠습니
다 .
적용 : 다곤이 될 만한 요소들을 피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여호와가 쎄냐 ? 다곤이 쎄냐 ? 했을때 다곤의 신상은 , 능지처참을 당했다고 합니다 .
주님 , 내 삶속에 다곤의 요소들을 버리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