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08
때가 이르기 전에(삼상4:12~22)
베냐민 사람이 진중에서 나와 엘리에게 말 하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살륙당하고 도망하였으며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했고 궤도 빼았겼다는 소식을 전하자 비대한 엘리가 의자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으며 해산 때가 가까운 비느하스의 아내가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은 소식을 듣고 갑자기 허리를 구푸려 해산하여 이름을 이가봇이라 짓고 영광이 이스라엘을 떠났다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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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떨고있니
기복으로 궤를 전쟁터로 내보낸(자기 뜻대로) 엘리가 떨고 있습니다
며느리 비느하스의 아내가 출산의 때가 가까웠으나 갑자기 배가아파 몸을 구푸려 해산을 합니다 조산입니다
세상일에 많이 떨었습니다
세상 일에 왜 그렇게 근심하며 떨 일이 그렇게 많은지
돌아보니 간장하고 스트레스 받고 근육이 움추려들고 오금이 저리는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 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하시는데 자나깨나 걱정근심 이었습니다
무엇인가 이루어 보려는 욕심이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 임을 몰라 떨었던 일들입니다
간 경화가 스트레스로 인함이라는 진단이 났으니 하나님 없는 삶을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명명백백하게 증거를 제시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지 않았는데 그 때를 기다리지 않고 나의 조급한 성격은 내가 때를 정하여 조산한 일도 많습니다
육의 일도 찬찬히 준비를 하여 시작 하여야 하는데 아직 준비가 부족하고 미흡함이 보여도 일단 저지르고 본다 실패는 없다 라는 이상한 신념으로 시작하여 손에 피 밖에 없었던 일들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늘 떨고 있었습니다
이런 삶이 마음에 무슨 즐거움이 있어 양약이 되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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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내 힘과 능력을 믿다가 자나깨나 근심과 떨 일만 있었지만
떨다가 목이 부러지지 않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공동체에 붙어 있도록 허락해 주시니 이가봇 이라는 이름을 달지 않아도 되어 참 기쁨의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욕심을 내려 놓으니 평강입니다 세상 복을 받아야한다는 마음이 없으니 평안입니다 체면을 접으니 어깨에 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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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지금은 떨지않고 있습니다
가정의 일도 포기가 아니고 인내하며 때가 이를 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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