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실이 바르지 못한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를 보면서
제가 엘리의 장자 홉니와 많이도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사장이라는 감투는... 종가집 종손인 제사장 저와 같고.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함은... 저의 바람 사건과 같으며.
갈고리로 고기를 취한 것은... 협력업체들을 17년간 털도
안 뽑고 날로 착취한 저와 같습니다.
11.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제가 지금 홉니와 다른점은 언약궤인 규티책을 가지고는
있으며 홉니 처럼 저는 죽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 중 죽음은 피할 수 없으니 장차 다가올 것이라 어쩔 수 없고...
결국 제가 오직 믿을건 언약궤인 큐티책인데...지금까지 소장품
으로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스프링으로...
양육숙제 할때만 꺼내서 대충대충 해 치우는 정도 였음을 회개합니다.
사천이 죽어도 회개치 않고 삼만이 죽어도 죄를 모르는 홉니와 같은
제 모습을 오늘 다시 볼 수 있게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적용: 오늘 부터 큐티를 해 치우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