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다리던 예수가 맞는가??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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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23
주님이 오시기전 구원은
너무도 눈에 보였습니다. 우리 조상 아담의 죄의 삯으로
주님과 멀어지며 죄 많은 세상 가운데 노출되어 조상과 같이
연약하여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죄를 짓고
속박되어 있는 우리에 주님의 구원의 손길은
눈에 보였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주시고
그 후손들을 애굽에서 구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에 돌아와 사사 시대를 허락하시고
이스라엘 후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함으로
고난 속에 놓으셨고 부르짖음에 응답해서
때에 맞는 사사를 보내사, 억압으로부터 구원해 주셨습니다.
앞서 주님을 예비하던 위대한 요한 조차
주님을 의심합니다.
어쩌면 요한도, 주님이 사역이 시작되면
모든 것이 한 순간 바뀔 것을 기대했는지
그런 기대 때문에
병든 자 귀신들린 자를 고치시고 소경을 고치는 예수를
보면서 기대가 차지 않았는지
자신이 그리고 기다리던 예수님
병든 자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자들이나 상대하시는 인자가
아닌, 위대한 왕을 그렸는지 주님을 의심합니다.
에덴을 떠난 아담의 후손을 향해 보여주신 기적은
그저 주님 곁에 붙여 놓기 위한 것이었음을
그리고 오늘 예수님께서 하시는 기적과 치유의 사역도
아직 연약한 우리의 눈 뜨임을 위한 것임을 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요한 보다 큰 자가 없다고
그러나 그도 하나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도
저보다 크다고
이 땅에서 위대하고 병든 자이고
귀신 든 자이든 그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나는 아직도 세상의 것에
눈이 멀어. 하나님 나라에선 소경인 자가 되었습니다.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갈망하는
지체입니다.
부자로 살고 싶고,
명예롭고 싶습니다. 사람의 칭찬을 그리고
그것 때문에 늘 노심초사 합니다.
아직도 나는 한탕을 꿈꾸고
주식이나 로또같은 허황된 것을 꿈꿉니다.
그래서 내게 주어진 것이 하나도 소중하지 않습니다.
나를 기다리는 가족과 그 가족이 쉴 집이 있는 것도 감사하지 않습니다.
직장이 있고, 때 되면 꼬박꼬박 급여가 나오는 것에 감사하지도 못하고
늦게까지 일하면 그 대가가 나옴에도 감사할 줄 모릅니다.
이것이 너무 작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늘 세상의 헛된 것을 갈망하는 저에게
주님께서는 말씀 하십니다.
세상의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서는 티끌이라고
아무 가치도 없다고
잠시 살다 갈 이세상에서
내 욕심 때문에 나의 사명은 잊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도 잊고 사는 내게
말씀으로 깨우쳐 주십니다.
예수를 믿었으니
내게도 육적인 복을 주소서 라고 외치는 내게
요한에게 말씀하신 그 말씀을 제게도 들려 주십니다.
세상의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하늘 소망을 가지라고
오늘 나는 내 새로운 소망을 놓고 기도 합니다.
내게 육적인 부유함으로 으로 다가오시지 않는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실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