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묵상 : 25절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 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
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제목 : 듣기 싫었소 !!!
질문 ; 왜 !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이 안될까 ?
저는 , 고집이 센 자입니다 . 그나마도 , 예수를 믿어서 이만큼이지 , 만약에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
망나니 중에 개 막나니 로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믿음 생활을 하면서 편하게만 하려는 그런 마음
은 아니었지만 , 우리들 교회에 오면서부터 시작된 여러 가지의 교회에서 내게 원하는 양육들은 , 정
말이지 , 내 평생에 , 그렇게 공부를 하고 삶에 열중을 했다면 , 아마도 , 지금은 사회에서 한자리 하
고 있지 않았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교회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일대일 양육훈련 에서 등 떠밀려서 받게 되었는데 , 그 훈련이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지 아니하고 다만 , 가족의 권유로만 들려서 그냥 ,대충 시간만 때운것 이었
음이 생각 납니다 .그것이 불과 얹그제 같은데 ,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그 끝은 여호와의 심판 만이 있다고 하는데 , 지난 세월을 돌아 보면, 사람앞 에서
나 , 여호와 앞에서 죄를 취미삼아 지으며 살았던 인생 이었습니다 . 그렇게 , 죄에 대해 무지하며 잊
고 살았던 저에게 , 우리들 교회는 제게 , 사람앞에 고백하고 , 죄사함의 은혜를 누릴수 있도록 해 준
공동체 였습니다 . 남들이 하지 않는 이상한 음란의 행위 들을 취미삼아 행했었지만 , 그 행위에 대해
자유함이 없었기에 , 사람의 눈만 속이면 될거라는 마음으로 이상한 음란을 행했었습니다 . 그러나 ,
그 행위를 했다는것 보다도 , 그 기간이 무려 아주 어릴적 부터 시작이 되었었지만 , 우리들 공동체의
고백으로 하여금 끊어 버릴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 어떻게 그 행위를 끊어버
릴수 있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 그 이후로 지금까지 현제 진행형 으로 그 죄에서 자유함을 누리고 있
습니다 . 오늘 말씀에 듣지 아니하였기에 죽이기로 뜻하셨다고 합니다 .
공동체에서 말씀을 똑같이 들으면서도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무척이나 힘든 시기를 지나왔습니다 .
순종함과 자원함 만으로 시작하여 내 선택으로 시작된 일은 보기좋게 무너졌고 ,
오직 공동체의 행함만을 보고 시작된 나의 선택은 , 하나님께서 막으심을 느꼈습니다 .
묻자와 인생을 살아야 함에도 , 우리들 교회에 온후로 인간적인 측면에서의 죄는 끊어낼수 있었지
만 , 기도와 찬양은 그리고 , 예배에 대한 열성은 더욱더 퇴보한 느낌 입니다 .
기도와 찬양의 불씨를 다시 살리지 않는한 , 매일 습관적으로 하는 큐티는 저의 이 퇴보하는 믿음을
다시 전진형 으로 돌리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 기도와 찬양이 메마른 나의 입술이 나의 현제 모습
입니다 .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 예전에 뜨겁게 기도 하던 나의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 회복의 은혜
를 간구하며 , 오늘도 여호와께 범죄하지 않으며 , 아버지의 말에 귀를 쫑긋 세우며 살아가는 나의 삶
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
적용 : 죄를 지을 일이 생기거든 , 마음속으로 주여 를 세 번 외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여호와께 범죄하면 ,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함으로 죽이기로 뜻 하신다고 하심에 ,
저는 얼마나 , 아버지의 말씀에 불순종 했는지를 회개합니다 . 교회질서에 불순종 , 회사에서 위계질
서 에도 불순종을 하였고 , 가정에서도 , 불순종을 일삼던 자 입니다 .
주님 , 이제는 듣게 하옵소서 . 그리고 들을 귀를 허락하시고 깨닫는 영으로 내게 허락 하옵소서 . 이
제는 ,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닫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