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05
점점 자라매(삼상2:22~36)
엘리가 늙고 그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 소문이 좋지않아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은 아들들은 하나님께서 죽이시기로 뜻 하셨음이며 사무엘은 점점 자라매 여호아와 사람에게 은총을 받았고 여호와께서 엘리에게 네 아들들을 나 보다 더 중히 여겨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하시고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신다 하십니다 --
이쁜자식 매 주고 미운자식 떡 주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우리교회식으로 해석하면 양육 잘 시키라는 말입니다
사무엘이 젖 떼자 유학을 가서 열공하여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받는데 양육의 기회를 놓친 홉니와 비느하스는 난봉꾼이 되어 가문과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다가 자신들도 죽게되고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엘리 마저 수치를 당하게 합니다
이번에 훈련을 함께 받는 십여명의 우리반 동반자들이 훈련에 열의가 얼마나 높은지 모두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훈련을 받는 것 같읍니다 양육자의 한마디한마디를 놓치지 않으려는 긴장감과 과제물을 돌려 보았을 때의 느낌은 감동 이었습니다 과제큐티는 물론이고 독후감도 얼마나 철저히 준비를 해 왔는지 완전 깜놀 이었습니다
훈련이 힘들고 고된 것이 아니고 기회가 왔다하고 즐기며 훈련을 받고있는 모습에서 도전을 받았습니다
두번의 양육을 받을 때 까지 과제물 대충 준비하고 시간만 보내면 되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양육을 받았으나 이번 훈련을 통하여 그 일을 회개 하였습니다
양육자의 날카로운 지적과 영성있는 강의는 역시 우리목사님의 영성 그대로다 라는 마음이 들었으며 이 훈련의 기회가 주어졌음에 감사 드렸습니다
나는 훈련을 받고 있는데 우리 집 둘째아들 걱정이 되었습니다
지금 예배도 들쭉날쭉 하고 있는데 어떻게 양육을 받게 할지 도무지 내 머리로는 방법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이스라엘 조상들이 애굽노예로 있을 때 나타나신 하나님, 제사장으로 삼아 에봇을 입게하신 하나님, 화제를 조상집에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 아들에게도 나타나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쥐새끼를 넘어 호랑이가 되어 가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이외에는 별로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이 그 아들이라는 생각을 하고 나 처럼 하나님의 개인지도가 이루어 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함께 있지만 이달 중으로 멀리 떠나게 되는데 예배가 중요 하다고 매일 가르치고는 있으나 우리교회에서 양육받을 수 있으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엘리처럼 나이가 들어가는데 하나님앞에 범죄하러 다닌다고 자식 양육을 시키지 못하였음을 회개 합니다
나는 문제 부모입니다
예배의 중요성을 다시 말 해주겠습니다 예배만이 살길이다 라고 다시 말 해주겠습니다 아비의 길을 가지 말라고 간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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