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번째 만남
작성자명 [김영중]
댓글 0
날짜 2008.01.22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지금껏 주여주여만 하고 있는거 같다..주님이 나의 왕이심을 인정하고 있으면서
왜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을 행동으로 옮기질 못할까....
생각은 아버지 말씀만 먹고 아버지 말씀만 행하고 살아야지...
내가 행동하는 것을 보면 정말 어리석다.
이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면서도 내 행동은 참...
유미씨가 몸살이 나서 일찍 퇴근을 했다... 집에 잘 도착했다는 문자를 보내왔는데..
손님이 있어 답문을 보내지 못했다.....#49406;이 궁금했던 나머지 #49406;으로 전화를 했는데..
손님이 밀려있는 상태라 내맘이 조급한 상태였다....
안그래도 목소리가 작은데...몸이 좋지않아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여보세요를 연발하면서...화가 너무 났다...
아픈사람에게 일을 마치고 내가 전화를 걸어 작게 이야기할꺼면 전화하지말라고
하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세상에 나와 같은 바보가 또 있을까.......없기를 바란다..
죽은 자에게 다시 생명을 주시는 큰사랑을 베푸시는 아버지께 세상의 유혹에서
이겨낼 수 있는 사랑을 달라고 떼써본다...
언제쯤이면 아버지 말씀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지....
사랑합니다....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