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2:22
누구나 자식이 나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살지 않나요?
저의 두 딸년은 모든 면에서 아비를 능가합니다만 미술을 전공한
큰 아이는 고딩때부터 그림 그리기에 있어 저를 앞서가기 시작했고
작은 아이는 영어와 글쓰기가 일취월장하고 있어서 저의 기쁨이 되어
-
주고 있습니다. 늙은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들도 아비인 엘리의
눈에는 기쁨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소의 여인들과 두 아들들이
여러번 동침하는 일이(22) 있었고, 아비인 엘리도 사람들로부터 자기
아들들이 행하는 악행에 대해 다 듣게 되었습니다(23).
-
지도자는 무엇보다 음란을 조심해야 합니다. 상담을 하면서 상황을
아파하다 동침하게 되는데 불륜에는 변명거리가 있지만 누구도
예외가 없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저는 과거에 여성들을 상담할 때마다
가급적 교회에서 만났고 저녁 7시를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1:1양육이나 기도회 때 밀폐된 공간에서의 스킨십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엘리는 다섯 번이나 악행의 소문을 들었지만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지 못했습니다. 지적하는데 듣지 않기로 작정했으니
들릴 리가 없지요. 하여간 엘리는 아들들의 마음을 전혀 바꾸어 놓지
-
못했습니다(25). 홉니와 비느하스의 타락은 아비의 책임이 큽니다.
바울 샘처럼 "나를 본받아라! "고 가르치지 않았고 자녀가 돌이키지
않아도 인정 때문에 징계하는 일을 게을리 했습니다. .
하나님은 엘리 제사장에게 사람을 보내어, 바로에게 종살이하고
-
있던 조상 아론을 불러 하나님의 제사장의 가문으로 세우시고
대대로 풍성한 보상을 얻게 하신 은혜를 언급한 후에 (27-28)
제사를 멸시한 죄에 대해 책망하셨습니다. 사실 엘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거나 두려워하지 않은 사람이 아닙니다.
-
하지만 그는 하나님보다 자기 아들들을 더 중히 여겼습니다.
또한, 그의 마음이 제물로 인해 살찜으로 하나님의 책망에 대해
둔감해졌던 것입니다.
나는 책망에 둔해질 만큼 마음이 살쪄 있지는 않은가?
2014.3.5.wed.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