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열매는 좋은 나무에서 열립니다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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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21
배나무에는 탐스러운 배가 열립니다.
포도나무에는 달콤한 포도가 달립니다.
배를 얻으려면 배나무로 가야하고,
포도를 얻으려면 포도나무로 가야합니다.
중요한 것은 나무입니다.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3-44)
열매에 대한 내용 같지만 실상은 나무에 대한 말씀입니다.
가시나무에서는 사과가 결코 열리지 않습니다.
사과에 필요한 거름을 주고, 사과나무처럼 가꾸어도
가시나무에서 사과가 달리는 일은 없습니다.
사과는 사과나무에서 열립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5)
겉으로 보여 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담겨져 있는 것이 그 사람을 결정합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담겨있는 것으로 선한 사람인가, 악한 사람인가를 결정합니다.
선한 것을 담아두고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입니다.
선한 행동이 나오고, 남을 배려하는 말이 나옵니다.
악한 것을 담고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악한 말과 행동이 나옵니다.
좋은 열매를 맺으려는 노력 이전에
좋은 나무가 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 이전에,
좋은 것을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두어야 합니다.
내 마음에는 누가 있는가, 누가 주인인가?
성령님이 계시는가, 다른 것이 있는가?
예수님이 주인이신가.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인가?
나는 누구의 자녀인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유력자의 자녀인가?
어떤 나무인가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내 삶의 열매가 주변 사람에게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내 인생의 열매가 많은 사람에게 유익이 되기 원합니다.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경견하며, 옳으며, 정결하며, 사랑한 만하며,
칭찬할 만하며, 덕이 되고 기림이 있는 것을 생각하라. (빌 4:8)
내 마음에 이런 것들을 담기 원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기 원합니다.
좋은 나무가 되기 원합니다.
그래서 좋은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오늘 선한 것들을 담고, 그것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