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막내 아들이 보낸 큐티나눔을 보니 예배를 귀찮게 여겼던 것을
회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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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등교하는 아들에게 저녁에 물어 볼까 하다가
물었습니다. 그 마음이 열이라면 몇 정도니?
#65279;그랬더니 셋 정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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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환경, 좋은 시스템에서 신앙으로 교육하기를 바라는
것이 #65279; 내 바램의 하나이어서 떠나올 수 있었지만
귀 찮다...하는 그 마음 앞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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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교회생활이 좋았던 나와는 너무나 다른 내 아이들...
#65279;따뜻하지 않았던 부모님의 갈등과 불안을 피해 중독일라고 할만큼
익숙했었던 교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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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가니까 당연히 교회를 가는 것은 아니야 하는 큰 딸의 #65279;#65279;
나눔을 들으며 오늘 대학을 입학하는 아들에게 내가 해야 할일이
이 어둔 세상에서 내가 입혀야 할 작은 겉옷이 무엇인가
깊이 묵상하는 아침입니다#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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