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을 시작하면서
서원에 마음이 꽂혔습니다.
아니 서원하고 받는 한나의 축복에
마음이 뺏겼다고 할수 있습니다.
지난주 우리 목장에선 영화를 보러 갔는데
잠깐 기다리는 시간에 짧은 나눔 중,
진짜 서원한다기보다
서원하는 흉내를 낸다면 무엇을 하고
어떤 축복을 받고 싶냐는 질문과 답에
다 저보다 믿음있는 답을 하였습니다.
전, 지수를 돈많고 믿음좋은 청년과 결혼 시켜주시면
제가 지금 하는 미술치료, 정신분석 심리상담을 바치겠노라고
답하고선 이 공부를 얼마나 힘들게 하였는데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원은 못할지언정 자꾸 생각해보겠습니다.
제가 제일 원하는게 뭔지
한나처럼 기도해서 받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서원을 하며 진짜 한나처럼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심하여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오늘 내일 사이에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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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사님 보고파요~
오늘 오실덴데,
조심히, 건강히 어서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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