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2:11
오늘이 4일이면 울보 목사님 방미를 마치고 귀국하는 날입니다.
집으로(11)라는 말 만 들어도 설레는 것은 귀소본능인가요?
엘가나는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그 아이인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 앞에서 혹독한 지도자 수업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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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 통 부녀를 지지 하지 않는 사람인데 최근에 각국 순방
이나 각종 행사 때 마다 연설하는 대통령을 보면서 지도자 수업을
받은 사람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북쪽의 3세도 이제 서른을 갓
지난 리틀 킹이 공포정치를 하는 것이나 협상 카드를 빼고 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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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가 보통이상인 것은 혹독한 지도자 수업을 받은 때문일 것입니다.
지도자이면서 행실이 나쁜 불량자가 있습니다. 대제사장 엘리의
아들들이 악한 이유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언약 관계를 멸시하는 불량자이면서 경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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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목사로, 가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우가
우리시대에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그들은 합리화의 갈고리로 탐욕을
채웁니다. 마땅히 해서는 안 될 일을 해야 될 일처럼 함으로 인해
관습이 되고, 맞장구치는 백성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엘리의 아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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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서, 솥으로, 큰 솥으로, 가마로 점점 대담하게 갈고리로 긁어
모으고, 제사를 드리기 전에 날 것을 달라며 생 때를 부립니다.
이 일로 엘리의 아들들은 백성에게 문제 제기를 받지만, 윽박지르고
저주를 부르짖는 폭력을 행합니다. 징역3년에 집행유해5년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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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서 진주조개 설교를 하신 분도 대단합니다. 미친 존재감입니다.
사실 저에게도 갈고리가 주어지지 않았을 뿐 만약 한은 총재라도
권한 외의 돈을 안 쓸 자신이 있는가 생각해보니 쉬운 적용은 아닙니다.
군 시절 검문소에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부식차가 지나가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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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이 소고기고 닭고기고 박스째 내려놓고 갔습니다.
간밤엔 무서리가 내려 잠도 오지 않았지만 갈고리를 내려놓고 나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흠~,적용할 자신이 없으면 높은 자리
좋아하지 말라고 가르치시던 스승님이 보고 싶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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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지금 미쳤습니다. 세습 때문에 반드시 망할 것입니다.
그런데 세습이 뭐가 나쁘냐고?
2014.3.4.tue. 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