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1:19
과거의 부흥회는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고 헛소리를 하면 무서워서 헌금도 내고 "천부여 의지 없어
손들고" 나갔는데 울보 목사님 미주 설교 들어보니까 헛소리는
안하십디다. 매일 성경하고 본문이 바뀌고 첫 번째로 나온 본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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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이어서 한 달째 방미중인 목사님 생각이 났습니다.
어느 날 문득 잠에서 깨어나 내가 아직 살아있구나
하고 감사한 적이 있습니까, “늙어지면 못 노 나니”도 있지만
늙어서 몸이 아플 때가 제일 서럽습니다. 제가 작년까지 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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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아팠는데 올해 들어와서 벌써 2번째 몸살로 사경을
해매고보니 정신이 맑아야 하지만 몸이 먼저 맑아야하고
고통 중에 가장 힘든 것은 육체적 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에서 이 부분이 무척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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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생각해준다고 하면 너무 기분이 좋은데,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생각하셨다면 나는 못할 일이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생각해주는 인생은 자존감이 생기게 되어 두려움이
없어지고 지금 죽어도 예수로 결론이 날 것이니 여한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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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드리기로 결정을 하면 내 것이 없어지고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씀이 믿어지게 됩니다. 주셔도 안 주셔도 이미
하나님의 응답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와 예배의 결론은
한나처럼 여호와께 경배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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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여호와께 드리는 인생은 치우치지
않는 삶이며, 오늘을 평범하게 잘 사는 은혜를 주십니다.
이것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비결입니다.
경배하고 돌아왔더니 일상에서 부부간의 사랑도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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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지 못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셨는데, 이제 하나님 마음에
합하게 돼서 임신이 되고 때가 차 매 아들을 낳게 되었습니다.
내 생각에 급한 일도 정하신 때가 되어야 성취되는 것입니다.
기다림의 시간도 모두 하나님의 창조하심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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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인생은 예배 자체가 삶의 방식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브닌나의 질투와 격동시킴이 없었다면 한나의 이런 기도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한나의 서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권리가
남편 엘가나에게 있었는데, 한나는 질서에 순종하여 남편에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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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었고 엘가나 또한 한나의 서원을 인정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섬기는 것이 너무 감사해서 자원함으로 준비한 예물을 가지고
진짜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 잘못 작정한 헌금 서원 철회하면 안 될까요?
2014.3.2.su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