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01
진정한 기도(삼상1:1~18)
엘가나가 매년 실로에 올라가 여호와께 예배드리며 아내와 자식에게 분깃을 나누어 주는데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브닌나가 한나를 격분케하여 괴롭히고 한나는 서원하며 기도드려 아들을 달라하며 기도 모습을 본 제사장 엘리가 술 취한줄 알았으며 한나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 뿐이라 하니 엘리가 기도응답의 축복을 하였습니다 --
나는 서원기도를 지금까지 한번 드렸으며 응답을 받고 지키지를 않았습니다
사람을 상대로 사기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을 기망하여 영육간 이득을 취하고 날라버린 하나님을 상대로 사기 친 사기꾼입니다
서원기도는 결혼 이었습니다 후에 고향교회도 섬기지 않았으며 이혼도 하고 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기꾼을 그냥 두시겠습니까
지금 나의 현실이 내 삶의 결론입니다
서원기도는 함부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내 목숨을 걸고 드리는 기도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류집사에게 나는 참 잘하고 살았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다고 자부 합니다
자기에게 말 놓고 듣기 싫은소리 한다는 말만 듣고 전후를 알지도 못하고 은행을 발칵 뒤집어 집기를 던지고 업무를 마비시킨 일도 있고
누구를 혼내주라 하여 혼날 사람 어머니에게 까지도 굉장한 수모를 당하게 한 적도 있습니다 열심으로 위했습니다
속옷까지 사다 날랐고 남대문시장 이 어쩌고 하면 즉각준비 바로출발 했습니다 무엇을 하든 안사람 우선이었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힘껏 했습니다
그런 나에게 불평불만 하는 류집사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욕심도 많다, 고생 더 해봐야 된다, 복에 겨워 요강에 응가 한다고 천지를 모른다 등등 온갖 생각과 비난을 다 했었습니다
오늘의 엘가나가 나 입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 주어야 하는데 나는 내가 원하는 것만 해 줬으니 천금을 준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었겠습니까
분깃을 배나 준들 구박만 더 받게 했습니다
모든것이 나 좋아라고 한 일들입니다
아내가 원하는 것은 자식인데 남편이 열아들 노릇 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을 것입니다
내가 류집사에게 잘했다 하는 것은 내가 나에게 충실하고 나에게 잘 한 것이지 아내에게는 귀찮고 싫은 일 이었음을 몰랐습니다 명품 속옷이 무슨 소용이고 겉옷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믿지못할 인간 엘가나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서원한 한나는 제사장의 축복과 드린 기도의 확신으로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하십니다
류집사가 못믿을 인간 나를 기대 하지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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