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과 화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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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19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복과 화의 개념이 그것입니다.
복있는 사람은 부요하고 배부르고 웃고 칭찬받는 사람입니다.
화있는 사람은 가난하고 주리고 울고 미움 받고 욕먹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반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주린 자,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화있을 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화있을진저 배부른 자, 웃는 자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0)
가난하기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만 기대하며 삽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받기에 복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1)
누가 억울함과 한 맺힌 눈물을 씻어 줄 수 있을까요.
이 사람은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위로의 말씀이 눈물을 그치게 하고 웃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위로이고 즐거움인 사람은 복있는 사람입니다.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4)
부요하기에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없이도 잘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이도 잘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은혜 없이도 잘 사는 사람은 화있는 사람입니다.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입니다.
주님과 늘 가까이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과 늘 함께 있는 제자들은 그래서 복있는 사람입니다.
질병과 더러운 귀신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사람,
그로인해 울고, 절규하며, 낙망가운데 있는 사람,
그래서 주님께 나올 수밖에 없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웃음을 회복한 복된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입니까? 라고 물을 때,
내가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를 보았습니다.
나의 상황이 어떻게 풀려가는 가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복된 사람이 아닙니다.
내 주머니, 내 상황, 내 감정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한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님께 도움을 청할 수 있다면 복있는 사람입니다.
복과 화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내가 아무리 복되다 하더라도
주님께서 아니라고 하신다면 아닙니다.
사람들이 지질이 복 없다 하더라도
주님께서 복되다 하시면 복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