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과 여호와의 증인 눅6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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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18
눅 6 : 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눅 6 : 2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뇨
눅 6 :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제자들은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므로
바리새인들에게 책망을 받게 됩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설명을 잘 해 주시고 있습니다
안식일의 목적과 의미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안식일을 율법으로 정하여 놓고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신 것은
인간의 안식을 위해서 제정하여 주신 법이었는데
바리새인들은 그 율법의 의미와 뜻은 모르고 율법을 가지고 사람들을
묶는 올가미로 만들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주신 율법을 가지고 사람을 얽어매는 역활로 전환시키는
잘못을 보게 됩니다
율법을 통해서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고 난 뒤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인간끼리 서로 사랑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율법을 가지고 서로를 감시하고 고발하는 사태로 이어감을 보게 됩니다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여호와 증인들이 피를 멀리하라는 말씀을 가지고는
수혈을 받지도 말고 주지도 말라고 하여서
수술을 받으면 살 수 있는 생명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부모님들의 생일을 축하하러 가는 것이 무슨 절기와 날을 지키는 것과
같다고 해석함으로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이 심하다고 여호와의 증인의 자식을 둔
집사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고 한것을 가지고는
나라의 태극기에 경례를 하면 안된다고 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자기의 조국의 국기를 우상으로 취급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새배를 하는 것을
우상에게 절하는 것으로 취급을 해 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을 구별을 못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안식일의 참된 의미와 본질을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신 예수님이심을 모르고
율법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가는 불쌍한 인생임을 보게 됩니다
안식일의 의미는
죄에 빠져 죽을 인생인데도 안식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고 일주일에 하루를 안식하게 해 주신 예수님의 그림자 였었는데
이제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매일 매일 예수님 안에서 안식을 누릴 수가 있게 되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모습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모습이 비교가 됩니다
안식일 이지만 배가 고파서 이삭을 비벼 먹은 제자들을 감싸 주시고
오히려 말씀을 잘 하셔서 변호해 주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잘못하고 부족하고 연약한 일들을 하여도 오래 참아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자기들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안식일을 다른 사람들이
지키는지 안지키는지를 찾아서 비판하고 정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일을 엿보면서
예수님을 고발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예수님이 병든 사람을 고쳐 주게되자 오히려 노기를 발하고 예수님을 죽일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가지고 제자들을 비판하는 것을 보면서
말씀을 묵상하면서도 나에게 적용을 하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매일 성경 나눔을 통해서 적용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을 하는 것이
바리새인들의 적용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독이 든 칼을 휘두르는 것과 같으며 마치 제자들을 고발하여 죽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나의 삶에 안식일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율법적인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심판하심이 무서워서 억지로 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진리이시고 사랑이신 주님께서 내 안에 계셔서 말씀해 주시는 음성을 잘 듣고
자유함 가운데 기뻐하며 또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묵묵히
해 나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