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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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 시33:9
오늘 온 땅이여 여호와를 두려워하라십니다.
주를 찬양하라. 영광돌리라. 사모하라. 사랑하라 이런 말씀을 많이 들어 왔는데
#65279;오늘 두려워하라는 말씀에 눈이 머무릅니다.#65279;
어떤 것이 두려운 일일까요?
어려서는 잘못한 후의 체벌이 두려웠습니다.
어두운 밤길이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장래의 일, 자녀의 일,
#65279;건강을 잃음으로 따라올 일들을 걱정하고 두려워합니다.#65279;
세상일에는 이렇게 두려워하는 일이 많으면서도
#65279;신앙적으로는 두려움이 없는 듯 합니다.#65279;
내 말로 다른 이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실족하게 했음에 회개가 없습니다.
#65279;주님께 드리려고 준비한 예물을 다른 곳에 전용하여 내 일에 썼습니다.
#65279;내 것인냥 했습니다. 예배에 은혜를 잃었습니다.
#65279;예배드리는 마음이 신령과 진정으로가 되지 않습니다.
#65279;처음 주님 전에 나올 때 가졌던 초심을 잃었습니다.
#65279;덤덤해지고 메마른 마음으로 기도소리가 작아졌음이 아무렇지 않습니다.
#65279;그러면서 남들에게는 나는 초심을 잃지 않았다고 합니다.#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
이러한 나의 행실로 주께 경홀함이 두려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자신을 봅니다.
시인은 1절에 '너희 의인들아'하면서 찬양할 자격이 있는 자를 먼저
#65279;규정해 놓고 있습니다. 의인과 정직한 자가 할 일이 찬양이라고 합니다.
#65279;주님을 찬양하기 앞서 말씀을 듣기에 앞서 주를 두려워하며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
#65279;먼저 옳바르고 정직한 자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65279;#65279;#65279;
먼저 주 앞에 떨며 내 죄를 자복하고 죄사함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65279;그 후 평안한 마음에서 나오는 진정한 찬양과 기도를
#65279;주께 올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65279;#65279;
내 신앙의 자세 하나 하나를 되짚어 보고 잘못된 것 바로잡기를...
#65279;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그 눈물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