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6일 '계획' 시편 33장 1~12절
왜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른다(10절) 하는가? 왜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한 백성은 복이 있다(11절) 하는가?
현재 나의 주된 직업은 대리운전 기사입니다. 보험설계사를 주 업무로 할때 내 옆으로 배치된 신입사원 덕입니다.
보험 모집은 가족과 친인척부터 시작되지만 시장개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 그 신입이 주 직업을 대리운전에서 보험으로 바꾸고자 해서 왔는데 대리운전 경력이 많아 운행중 배운 지식을 손님에게 설명했더니 장기계약과 자동차보험 계약을 하는걸 봤었습니다. 남들은 돈을 들여 시장개척을 하는데 오히려 돈을 벌면서 시장개척을 할 수 있겠다 싶어 대리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언제나 처럼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은 잘 할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어느정도 익숙해 지니까 언제나 처럼 내 생각과 계획대로 이루어 지길 바라며 열심을 냈습니다. 그러나 그런 때는 항상 하나님은 그의 생각과 계획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여실이 보여주십니다. 심지어 요즘들어 가끔 내 열심을 내다가 하나님하고 부르짖으면 서서히 그리고 조용히 들으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제 어느 집사님의 입을 통해 하나님이 큐티한 것 다른 지체들을 살릴 수도 있으니 홈피에 올리라고 하셔서 어제부터 올렸는데 이 일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로말미암아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우리들 지체가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이 되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