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묵상 : 5절 , 10절
5절 :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
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 셀라 )
10절 :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 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
제목 : 언제까지 이런 마음 ?
질문 : 나는 왜 ? 여호와의 인자하심 보다 슬픔과 근심만 가득한 걸까 ? 악인인가 ?
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무엇 때문에 하루를 사는 것입니까 ? 묻는다면 , 저는 그냥 단순히 오늘도 ,태
양이 떳고 나에게 또 하루의 생명이 허락 되었기 때문에 산다고 말할수 있을것 입니다 . 하나님 앞에
서 내 자신이 죄인이고 , 나의 죄를 토설 하므로 나의 죄가 사함 받은 것이란 말씀은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면서 부터 ,목사님이나 , 교회모임 등에서 수도 없이 들어온 이야기 입니다 . 제가 우리들 교회
에 온후로 숨통이 막히는 것이 있었습니다 . 매주 마다 , 끊임없이 이야기 거리에 오르는 집사님의 죄
패는 무엇인가요 ? 또는 , 나눔을 하면서 , 그안 에서의 주제도 또한 죄가 빠지면 이야기가 안되는 것
이 너무나 , 아이러니 했습니다 . 잘 섬기던 교회를 떠나서 우리들 교회에 가족을 따라 왔습니다 .그
랬더니 , 목장 공동체란 곳에 묶어 주길래 , 그냥 습관적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 그랬더니 , 시간이
흘러 , 현재까지 왔습니다 . 그런데 , 최근에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너무 힘든시간을 지나게 됨으로 ,
근심과 걱정 , 슬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릇이 되지 않는자가 교회일을 하려다 보니 , 자주
자멸감에 빠지고 , 반대의 감정이 튀어 나옵니다 . 그렇다고 , 꾹참고 있자니 , 폭발 일보 직전입니
다 . 목장모임 주제가 모든것이 틀에 박힌 테두리 안에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 체율이 안 되는것이
사실 입니다 . 목원들 이혼 한 이야기를 결혼도 한번 못해본 내가 듣고 있어야 하는 것도 그렇고 .....
누가 누구를 만나고 있는 이야기를 듣는것도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 가뜩이나 , 세상적 으
로도 편치 않은 데 주일에 안식을 취하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가서 , 오히려 여러부류의 이야기에
눌려서 제 삶자체가 무거워 집니다 . 그런 내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만 , 이런 나의 감정에서 벗
어날 수 있을까 ? 생각도 해 보았지만 , 아마도 , 우리들 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한 영원히 벗
어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남들은 , 제게 , 말합니다 . 예목까지 받은 분이 왜 ! 그러냐
고 ... 하지만 , 이제까지 양육을 받으면서 제대로 받은것이 하나도 없기에 그런 마음이 들수도 있습
니다 . 내 입술에서 뜨겁게 부르짖는 기도가 사라 졌습니다 .
아름다운 선율로 매사 흥얼거리며 부르던 , 곡조있는 찬송소리도 사라 졌습니다 . 큐티를 아무리 해
보아도 ,신앙적 으로나 육적으로 더욱더 나아지는 것이 없는저의 현실 입니다 .
차라리 잠을 더 자고 말지 , 티브이를 더 보자라는 생각이 간절 합니다 .무언가에 끌려서 시작하게 된
큐티가 저와 세상 메스컴 과의 시간은 단절 시켜 주었지만 ,반면에 신앙적으로 더 나아진 것도 없음
을 느낍니다 . 나의 삶을 회개 하기위해서 한다면 , 굳이 이렇게 까지 표현적으로 해야하나 ? 생각이
듭니다 .
영육간에 희비가 교차하는 시간 입니다 .
적용 : 찬송을 입가 에서 떠나지 않도록 늘 새기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아무리 해도 안 되는것은 안되나 봅니다 . 나의 친척 , 가족들도 이해를 못하고 , 서로
에게 , 아픔 만을 주는데 , 서로 남남인 공동체의 아픔을 체율하고 이해 한다는것은 , 있을수 없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 그리고 , 그 안에서도 “ 나만 아니면 돼 ” 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 주님 , 공
동체의 이야기를 들으며 , 저에게 주어짐 환경으로 하여금 ,슬픔과 탄식이 몰려 옵니다 . 예전엔 ,하
나님께 기도함 으로 평안을 누릴수 있었는데 , 지금은 그렇질 못합니다 . 주님 , 저의 가는길을 주님
께서 붙잡아 주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