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새술을 취하도록 마시게 합시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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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17
내가 언제 공부하지 말랬나? 열심히 하지 말라했지<눅>5;27~39
제발 공부를 열심히 하지 말랬지 내가 언제 공부하지 말라 했는가?
열심히 하는 공부는 시험 보고 성적 오르는 데는
약간의 도움은 되겠지만 그게 새 부대는 될 수가 없기에...
기왕에 공부할거면 열정을 품고하라는 것입니다.
인성과 영성을 함께 하는 공부!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
하늘의 것만을 구하는 열정!
하나님과 함께 꾸는 꿈과 비전...그리고 소망으로 하게 되면
내가 애쓰지 아니하여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고 주님이 이루어 주신다는 말입니다.
그 가치관을 갖게 되기를 소망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심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적이 [나]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나를 성공의 삶으로 이끌고
[새 술]이 [나]를 회복시켜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삶을 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긴가민가하고
그래도 알 듯 말 듯하니...
길가에 내걸려 있는 어린이 원아 모집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내용인즉 4세~7세의 유아들에게 영어와 중국어 한자를 가르치겠다는 광고입니다.
이거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이게 조기 교육인가요...
그건 아니죠...교육을 상술에 도입한 거고
아이들을 볼모로 하고 학부모들을 선동하여 학원 원장을 배부르게 하는 거지요
도대체 4세~7세까지의 유아들에게 영어와 중국어에 한자까지
너무 과도한 것이지요..지나쳐도 한참 지나쳐 빗나가 있는 거지요
여기에 더더욱 포장하고 수많은 교육과목을 더 보태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자녀들을 대상으로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을 영재가 아닌 둔재로 키우며 사교육을 살찌우게 하고 있습니다.
변질 되고 왜곡된 교육열에
부모들과 상업성이 영합하여 우리 아이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결과 아이를 학원에 보내면 보낼수록
아이가 공부를 더 못하게 되고
아이가 공부를 더 안하게 되고
지치고 힘드니 인터넷에 앉았다가 빠지고
스트레스 풀고 머리를 식힌다고 tv 보다가 그 안에 몰입하고
이도 저도 못하게 하니
손에 들린 [폰]으로 시간과 세월을 죽이고
우리 아이들이 지금 그렇게 살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1;1로 가르칩네 하고 친절하게 아이를 옆에 앉혀놓고 선생이 수학 문제 풀면
그게 아이가 하는 공부입니까...선생이 푼겁니까?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이
좋은 학원이 시험 잘 보게 하고 성적 오르게 하는 학원으로 인식되어 있는데
결국 배운 것은 요령과 기능이요
실력과 학습능력은 하향화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결국 그 학원은 좋은 학원이 아니라 나쁜 학원입니다.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야 하는데...이게 안 되는 우리네 교육의 현실이 심각합니다.
저는 비웃을 사고 욕을 먹고 비난의 손가락질을 받아도
이렇게 말합니다.
제발 학원에 보내지 말라고
그 시간에 공부하게 하지 말고 [책]을 읽히라고
그게 더 공부해 나가는 데 힘이 된다고
책을 읽히고
성경을 읽혀야 열정도 모험도 도전도 그리고 생각도 하며 살게 됩니다.
성경을 읽히고 책을 읽히는 것이 공부하는 [힘]을 만들어 주는 기본이 되는 것인데
책을 멀리 하게 하는 오늘의 이 교육 환경은 정말 멀리 와도 한참 멀리 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아니한 것이
우리에게 [새 술]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새 술]을 먹여 취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새 술]에만 취하게 할 수 있다면 만사형통할 텐데 말입니다.
새 술을 먹여야만 [새 부대]가 되고
새 부대가 되어야만 새 술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옛 생각과 옛 생활의 구습을 [회개]하여 모두 버리고
주님 말씀하시면 [일어나 좇아야]될 줄로 믿습니다.
세속적 세상적 가치관을
왜곡되고 변질되어 있는 옛 생각의 가치기준을 버려야만
새 술을 담을 수 있는 새 부대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새 술은 헌 부대에 담을 수 없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새 술을 맛보면 내 심령이 변합니다.
새 술을 맛보면 내 심령의 묵은 때가 씻겨 집니다.
가치관이 변합니다.
생각이 바뀝니다.
내 생각의 변혁이 일어납니다....성경적 가치기준으로 새 부대가 만들어 집니다.
때문에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새 술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취하도록 마시게 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말씀 중심의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때입니다.
아이들에게 [새 술]을 먹입시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