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24
주께 피하는 자(시31:9~24)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고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무리들의 비방을 들으니 내 생명을 빼앗기로 하여 두려움에 있으나 나의 앞날이 주님께 있다 고백 드리며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한 은혜가 어찌 그리 크신지 놀라운 주의 사랑을 찬송 드린다 하십니다 --
주일예배를 마치고 목장모임을 하고 예목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새벽 세시가 다 되었습니다
월요일 아침이 가장 힘든 시간인데 초원 부목자 모임에서 아침마다 배달되는 총무님과 부목자님들의 큐티가 오늘도 힘을 얻게 합니다
물질의 고난으로 훈련이 시작되고 성과가 미미하니 부부 고난이 더해지고 그래도 지지부진 하니 자식고난의 특수훈련으로 기동하게 하시더니 건강고난으로 개인 지도를 시작하신 하나님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심에 영광 드립니다
사면초가의 자리에서도 하늘문은 열려있으나 나의 쇠한 눈과 영혼과 몸은 막힌 벽만 뚫어 보려고 힘을 쓰니 그 죄악으로 더 약해지고 나의 뼈까지 쇠하여지니 대적들에게 욕을 당하고(송사) 이웃에게는 심히 당하니(수치) 친구들이 놀라고(내 현실에)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부탁이나 할까 봐)
그러나 일용할 양식도 막대한 병원비도 예배에 갈 경비도 아이 교복 사줄 비용도 군것질 까지도 주님께서 주셨으니 그 은혜가 얼마나 크신지요
묵상의 이슬비에 내 온몸이 흠뻑 젖으니 새 생명이 난 것 같고 양육으로 내 몸이 깃털 같으니 내가 하나님께 피한 것이 아니요 주의 큰 날개가 이미 나를 덮고 계셨음이라
내가 나 됨이 주님의 은혜 입니다
하늘 문을 닫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찬송 영광 드립니다
목장보고서 두편(주일오후, 대구) 양육 과제물 큐티가 이번주의 사명입니다 세상 것 돌아볼 여가를 주시지 않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