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묵상 :3절 , 4절 , 6절 , 8절
3절 :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4절 : 그들이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6절 :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8절 : 나의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제목 : 최고의 땅 !!!
질문 : 내가 주일을 지키기 위해 매일같이 치러야 하는 영적전쟁은 무엇인가 ?
제가 요즘에 ,큐티 묵상을 하면서 새삼 느끼는 감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아니라 ,습관에
젖어서 한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 그 습관이 라는것 이 나의 곤고한 현실을 하나님께 아뢰고자 한다
는 것입니다 .우리들 교회 온후로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제가 할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
며 , 직분을 갈망 하였었습니다 . 그러나 , 그 직분의 길은 너무나도 멀고 험한 길 이었습니다 . 나의
개인적인 시간을 포기 해야하고 ,육신의 정욕의 욕심을 어느 정도는 포기해야만 ,이룰수 있는것 이었
습니다 .여전히 교회는 매주 나와도 , 말씀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 머리로는 이해가 되었지만 ,가슴으
로 내려오는 시간이 너무나도 더뎠습니다 . 주님의 인도하심 으로 양육의 꽃인 예목 1까지 마치고도
여전히 저의 삶은 제자리에 있었고 ,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 대신에 4절 말씀에 사단이 친 그물이 저
를 틈만 나면 덮으려 했고 , 몇 번은 사단의 그물에 걸려 주일을 범하는 죄를 짓기도 했습니다 .
목장에서의 목자님과 목원님 들을 외면한 채 사단의 그물의 힘을 이기지 못하여서 영의 양식을 거르
기가 다반사 였습니다 .그리고 고등부 에서도 몇차례 그런 일을 겪다 보니 , 영적다운에 빠지게 되었
습니다 . 왜 ? 자꾸 이런일이 나에게 이런 생계와 믿음을 위협하는 그런 시련이 생겨날까 ? 라는 생
각속에서 , 제가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 사실 , 근 십년에 가깝도록 먹고 사는 문제
로 제대로 주일을 접할수 없었습니다 . 신앙생활 하던 자가 , 신앙생활을 , 어떤 이유에서건 간에 ,
신앙을 지속할수 없다는 것 만큼 , 눈물이 나고 ,간절함에 사무치는것을 저는 그 시간 동안에 경험을
하여 보았습니다 . 나의 육의 시간과 물질을 탕진하고서야 , 눈물로 회개하며 , 하나님앞에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 지금은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 나의 예배회복 과 주일을 지킬수 있는 직장을 허락하
여 주신것 만 으로도 제게는 크나큰 은혜입니다 . 10년여 만에 돌아오게 된 교회에서 , 제가 할수 있
는 것은 , 눈물어린 회개의 기도 밖에는 없었습니다 . 새벽예배나 , 금요 철야예배 , 주일에 성가대
석에 앉아 하나님께 찬양으로 올려 드리는 시간엔 , 찬송시 에 가사에 절규하듯 저를 향한 구원의 은
혜가 너무나도 감격 스러웠습니다 . 최근에 제가 맏고 있는 부서의 일의 매출저하로 , 그 파트의 아주
최소인력을 남겨두고 그야 말로 연명을 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쯤이다 보니 니 파트 , 내 파트 할것
없이 일을 분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언제 부턴가 , 제가 하는일은 회사에서 외국인 들
을 일을 시키면서 , 저는 그들이 일에 전념 할수있도록 , 그들의 보조를 해주며 , 공장구석구석을 청
소 하는것이 업무외 일이 되었습니다 . 처음에 , 그 일을 하는데 , 열이 빡 올라서 내가 지금 이런거
할 짬밥이 아닌데 , 이런거를 해야하나 ?,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혼동 시켰습니다 . 저의 회사에서의
위치가 이렇다 보니 , 말만 과장이고 , 나의 파트가 있기는 하나 , 외국인들 에게 조차도 보조공 역할
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중에 ,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과 생각을 인도 해 주십니다 . 회사에
서 상사들은 일요일도 일을 시키려고 혈안이지만 , 나는 산성되신 하나님께 간구 합니다 그 그물 가
운데에서 건져 달라고(4절) , 그리고 매일 말씀으로 그들의 삶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6절) . 나의 영혼이 주를 의지하고 바람으로 , 그들의 수중에 있게 하지 않으시고 , 나
의 발을 넓은곳에 세우십니다(8절) . 말씀이 부족한 삶을 살아가는 제게 , 하나님의 은혜로 , 나의 발
을 넓은곳 ( 말씀 공동체 ) 에 딛게 하시니 , 육의 곤고함과 환경도 능히 이길힘을 주십니다 . 제가 지
금 치러야 할 전쟁은 , 이땅 에서의 육체의 순종입니다 . 온전한 순종을 이루기 위해 날마다 , 들리진
않고 , 깨닫진 못해도 , 말씀과 나의 삶을 하나로 묶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적용 : 현실의 삶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산성되신 여호와를 의지 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이 모든 현실을 인하여 산성되신 여호와만을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원수들이 친 그물 가운데서 나를 빼내사 , 내 발을 넓은곳에 세우신 여호와 하나님께 서 날마다 , 나
와 함께 하시니 , 두려움을 이깁니다 . 주님 , 내가 서 있는 이곳이 주 님이 정하신 최고의 곳임을 늘
알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