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30;1-12
내가 주를 찬양하여 높임은 나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여 내셨음입니다.
나를 희롱하던 원수들이 기쁨을 잃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곤고함 가운데서 주님을 불렀더니 들으시고 이끌어 살려주셨습니다.
나를 고치시고 무덤을 지나치게 하셨습니다.
내 주를 찬송하며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생각하며 감격합니다.
고통과 고난이 그분의 노염일지라도
내가 잡고 있지 않으면 스치는 잠깐이요
주시는 은총은 평생임을 알았습니다.
저녁에 아픔과 슬픔이 있을 지라도
견디고 참아내면 아침이 오리니
기쁨으로 맞을 것입니다.
영원할 것 같았고 오래가기를 바라던 형통함이 있었습니다.
굳건하였고 잠시 흔들려도 절대 깨지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알 수 없는 불안감은 있었습니다.
영혼없는 예배를 하였고 세상을 즐겼습니다.
입술로만 주님을 말함이 얼마나 공허한지도 알았고
몸만 예배오는 것이 근심이 되는 것도 알았습니다.
주님이 점점 얼굴을 가리심은 내가 주님을 멀리 하였기 때문입니다.
나는 불안하고 근심하면서도 세상을 놓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나를 주의 강하신 팔로 잡아주시는 사건이 왔습니다.
오며 가며 앉아도 서도 누워도 주를 불렀습니다.
부르다가 죽어도 부르고 싶었습니다. 부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망하고 죽어 무덤에 간들 주께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죽어 먼지가 되면 무덤에서 어떻게 찬송하며 충만한 진리를 말하겠습니까?
나는 다윗처럼 간구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죽겠다고 나를 살려달라고 애들을 만나 회복시켜달라고만 하였습니다.
끝까지 나를 놓지 못했습니다.
나를 들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나를 도와 달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수준 낮은 기도에도 주님은 응답하셨습니다.
기도하고 예배하고 말씀을 찾았더니 주님의 뜻대로 해주셨습니다.
나의 바램이 아니고 주님의 계획을 이루어 주심이 회복의 은혜입니다.
슬픔은 줄어서 기쁨의 춤으로 채워지고
베옷도 점점 벗겨져 기쁨의 띠로 묶어 주실 것입니다.
주께서 나에게 입혀주신 영광이 있습니다.
어제는 목장으로 오늘은 성전으로 내일은 예배로
그 영광을 누리며 주께 돌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영원히 찬송하기를 원합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영원히 주께 감사하는 인생으로 만들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