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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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15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좇고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를 발하사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 아들 벤하닷의 손에 붙이셨더니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저희의 학대 받음을 보셨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 저희가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여로보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좇아 행하며 또 사마리아에 아세라 목상을 그저 두었더라.>(쉬운 성경 열왕기하 13:2~6)
이스라엘의 여호아하스 왕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므로 대적들의 침략에 시달렸습니다.
비록 그들이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대적들로부터 벗어남을 받았습니다.
여호와하스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떠나서 내 멋대로 행하다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기도하고 응답을 받으면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였던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나약한 나의 모습으로 인하여 기도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새해에는 주님의 도우심으로 이런 착오들을 줄여나감으로 조금이라도 더 진실해지고 싶습니다.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저에게로 내려가서 그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14)
엘리야가 죽었을 때 한 말을 요아스 왕이 말하고 있습니다.
엘리야는 자신과 비슷한 제자를 남겨두었지만 엘리사는 그러한 사람을 남겨두지 않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얼마 전에 극동방송을 들으면서 사랑의 교회 옥한흠목사님께서 자신의 목회를 돌아보시면서 예수님을 닮은 제자들을 양육하지 못한 자신의 목회를 참회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상적으로는 대형교회도 되고 신자도 많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만드는데는 미치지 못하였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내가 주님 앞에 하고 있는 일들이 왜 이일을 하고 있는지를 검토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세상의 부귀영화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들을 그냥 부르실 뿐만 아니라 지상사명을 감당 할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내가 먼저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나의 인생의 목표입니다.
왜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실까?
<엘리사가 죽으매 장사하였더니 해가 바뀌매 모압 적당이 지경을 범한지라.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적당을 보고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20~21)
죽은 뼈들이 살아난 이야기는 몇 군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에 헌신한 사람들에게는 큰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죽어서는 이렇게 못하더라도 살아생전에 조금이라도 나와 관계하는 이들이 주님을 닮고자 합니다.
세상에 소망이 없으므로 많은 이들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주님을 믿는 우리들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대적들이 모든 방해를 물리쳐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