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30:1
콧노래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보다 회복되어야 나올 것입니다.
시편 30편 기자인 다윗은 고통으로부터 그를 이끌어내신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으로 노래를 시작합니다. 그의 고통은 거의 죽음에 다다를
정도의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자신을 끌어내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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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들이 자기로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셨다고 한 것은 그가 인구
조사의 범죄를 지은 것과 관련하여(대상 21:1), 더 이상 사단의 조롱을
받지 않도록 자기를 구원하셨음을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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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해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자기를 “음부에서 끌어내셨다”는 말은
자신의 범죄로 인해 온 이스라엘이 징계를 받는다는 자괴감처럼
들립니다. 백성을 하늘처럼 여기는 지도자는 존경받아야 마땅하지만
시30편은 요나서 1:17의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한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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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데 확연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욘1장은 하나님의 심판과
요나의 회개가 초점인데도 엉뚱하게 요나는 자기 자신이 구출된 사건을
감사하더니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음을 말합니다.
대표 기도할 때 조심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과 다른 자기중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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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로 가증한 기도도 하고 번뻔한 글을 쓸 수 있지 않겠습니까?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우리가 범죄 하고 실족할 때
노여워하시기도 하지만 그것은 잠깐뿐이고 그 은총은 평생 주어지는
것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목표가 있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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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저의 형통함과 요동치 않음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내가 교만해지자 그 얼굴을 가리셨고, 그때문에 근심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지옥을 살고 있는 현재라도 내 죄를 깨닫고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내게도 다윗처럼 콧노래가 나오게 하시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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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의 돕는 자가 되소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으니 내가 영원히 주를 찬송하겠나이다.
2014.2.22.sat.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