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묵상 : 4절 , 8절 , 11절
4절 :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8절 :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 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
11절 :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제목 : 거부했던 주님의 음성 !!!
질문 : 나의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소리는 무엇일까 ?
언제 부턴가 저의 일상은 바뀌기 시작 했습니다. 아주 오래전 매일 방영되는 만화영화 제목중에 개구
쟁이 스머프 란 프로가 있었는데 , 거기엔 여러 종류의 스머프가 나옵니다. 그중에 무슨 말만 꺼내면
무조건 싫다 ,아니다 라고 불평만 하는 스머프가 있었는데 , 그 모습이 불과 얼마전 까지의 영락없는
저의 모습과 흡사 했습니다 .삶 속에서 시달리는 스트레스로 말미암아 , 여호와의 소리를 듣지 못해
늘~ 저는 불과 수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힘들다 , 죽겠다 라고 불평만 하던 인생 이었습니다 . 가정
과 교회에서 불안감 조성의 일인자 역할을 담당하며 살았었습니다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 힘들게
일을 하고 토요일도 6시나 되어야 집에 오면 , 마음의 긴장이 풀려서 노곤해 지기 마련 이었습니다 .
그러던 중에는 하나님과 세상을 저울질 하며 , 마음 먹기를 “ 아이 ! 그냥 내일 하루 목장이고 뭐고 ,
하루 푹 쉴까 ? 라는 사단의 달콤한 음성을 여러번 들었었습니다 . 특히 , 예목 1 을 받으면서는 정말
뒤져 버릴것 같았습니다 . 주일날 밤 9시가 넘어서 끝이나고 집에가면 , 밤 11시가 가까이 되었습니
다 . 그일이 불과 몇 개월 전 입니다. 그런 제게 , 하나님 께서는 저의 늦장을 부리는 성격을 아시고 ,
더욱더 교회일 과 세상일을 병합해서 이루어 갈수 있도록 훈련을 하셨습니다 . 주일저녁 파 김치가
되어서 집에오면 ,곧 바로 , 보고서 작성 하는것을 근심하며 지냈었습니다 .능숙하게 자판을 때리지
못하다 보니 ,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었습니다 . 그런 저에게 , 고등부를 통해서 약간의 시련은 있었지
만 , 다시금 , 마음을 정할수 있도록 ,목장과 공동체에서 , 저 에게 “힘” 이되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
다 .상황은 변한것이 없지만 , 나름 마음의 평안을 얻고자 큐티 말씀을 쫌더 깊이 묵상하며 생활을 하
게 되니 ,정말 먹고사는 문제만 아니면 당장이라도 때려 치우고 싶었던 회사에서의 저의 삶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맏고 있는 파트의 일이 한가하다 보니 ,다른 부하직원들이 하지않는 허드렛 일을
하면서 제 나름 열심을 다하게 되었습니다 . 그전 같으면 , 내가 그걸 왜 ! 해야지 ? 라고 했을 그런
일들도 , 자원하는 맘으로 하게 되니 , 마음의 평안이 찾아 왔습니다 . 상황이 이렇게 펼쳐지니 , 주
변에서 보는 아랫사람 이나 공장장도 , 저를 바라 보는 시선과 , 대하는 어투가 조금은 달라집니다 .
예전엔 욕을 들으면 , 혈기가 빡 올라 왔었는데 , 지금은 , 주님 앞에서 매일매일을 말씀으로 살고자
굳게 마음 먹고 생각을 바꾸니 , 몸은 약간 , 죽어라고 ^__^ 힘들어도 , 마음에 기쁨을 누립니다 . 그
리고 또 하나 , 목장 카톡방에서 목자님, 그리고 목원님들과 매일같이 나눔을 하는데 , 어제는 새로
오신 집사님이 힘든환경의 부분들을 하나 , 둘씩 말씀 하심으로 , 저의 얘기를 하며 위로의 말씀도 해
드리니 , 조금이나마 , 위로를 받으시고 , 마음을 고치시는 것을 보면서 , 마음이 울컥 했습니다 . 우
리가 믿는 자이고 , 또한 믿으려고 애를 쓰려고 하면 할수록 고난이란 두글자는 우리의 삶을 조여 오
는데 , 정작 그 상황에서 내가 할수 있는것은 , 아무것도 없는것을 요즘 느끼며 살아 갑니다 . 처음엔
양육숙제 하려고 시작 되었던 큐티가 이제는 저의 삶이 되어 말씀이 삶이 되게 하십니다 . 내가 힘이
들때 ,오늘처럼 , 하나님은 , 제게 , 하나님의 권능과 위대하심을 말씀하시고 , 또한 , 달콤한 축복의
말씀도 주십니다 .여호와의 소리는 힘이 있고 , 광야를 진동하시고 , 여호와를 의지하는 백성에게 ,
평강의 복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 세상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그 평안의 축복이 지금 내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 그리고 ,여호와께서 주신다고 하니 그 말씀에 나의 마음을 굳건히 하는 오늘하루가 ... 나
의 평생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
그리고 , 내가 누리는 그 평강의 복을 목장 공동체 모든 식구들이 같이 누리기를 또한 소원해 봅니
다 .
적용 :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고 가능하면 , 짜증내지 않겠습니다 .
기도 : 모든 만물위에 “힘” 있으신 주님의 음성을 , 이제는 애써 듣기 원합니다 . 주님 ,생활속에서 은
밀히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흘려 듣지 않게 하옵소서 ... 그리고 힘을 더하시고 , 평강의 복을 주시
는 하나님만 , 더욱 의지하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