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0 영적 후사가 되는 길 창세기 25:1-11
창세기 25:1-2 1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라 2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고
남자에게 새로 만난 여자란?
아브라함이 늦은 나이에 후처인 ‘그두라’를 맞이하였는데, 요즘 유행어로 예쁜 여자도 아니고 젊은 여자도 아니고 남자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새로 만난 여자입니다. 거기다 젊고 예쁘기까지 했는지 백마흔 살이 넘어 죽은 고목나무와 같던 아브라함에게서 새 생명의 싹이 올라와 자식을 여섯 명이나 생산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조강지처인 사라가 알면 땅을 칠 일이겠지만 새로 만난 여자가 이룬 참으로 놀라운 생명 창조의 대역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결혼해서 이혼을 하기까지 7년 반 동안 순결을 지켰었는데, 이혼해서 새로 만난 젊은 여자 때문에 한 순간에 무너져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세상적으로 제일 짜릿했던 경험은 새로 만난 여자에게 사랑을 얻기까지의 연애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한 여인의 사랑을 얻었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그 여자를 떠나 다시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싶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부부가 백년해로하라고 일부일처 결혼제도로 저희를 묶어주신 것 같습니다.
요즘 주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불륜과 이혼과 재혼으로 인한 갈등을 보면서, 모두가 조강지처보다 새로 만난 여자를 더 좋아하는 정신 나간 남편들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란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박수 소리가 나듯이 바람은 혼자 피울 수는 없는 법입니다. 오늘 모든 여자 집사님들에게 내 남편을 포함한 모든 남자들은 새로 만난 여자를 더 좋아한다고 강력하게 경고하고 싶습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모든 남자는 짐승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절대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