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20
영적 후사가 되는 길(창25:1~11)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아 자녀들을 낳았으나 이삭에게 모든 소유를 주고 서자들에게도 재산을 나누어주어 이삭을 떠나 동쪽 땅으로 가게 하였으며 나이가 높아 향년 백칠십오세에 죽어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고 아브라함이 죽은 후 하나님은 이삭에게 복을 주셨다 하십니다 --
믿음생활을 하는 많은 집이 딸들은 교회에 잘 따라 나와 믿음의 대를 잘 이어 가지만 아들들이 예배에 잘 나오지 않아 기업 무르기에 애 태우는 모습을 봅니다
딸도 아들도 똑 같은 육의 자식 이지만 영적 후사로 아들 딸 모두가 잘 이어지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아브라함의 서자들은 동방 동쪽의 땅으로 보내 졌습니다
나의 영적 일에 육으로 인해 침해를 받는 일들이있습니다 동방으로 동쪽 땅으로 보내야 하할 일들은 아직 내 속에 남아있는 지난날의 육적 명예회복과 물질의 회복입니다 잘 먹고 편하게 산다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라는 생뚱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합리화 시킨 기복입니다
내가 오늘날 이렇게 사는 것이 마땅하고 이렇게 살지 않았으면 지옥문이나 갈텐데 지금의 어려움과 삶의 무게가 나의 나쁜 피를 다 몰아내고 하나님의 집으로 더 가까이 하게 됨을 알지만 저 두 가지 생각이 나의 서자가 되어 아직 그루터기로 남아 소멸되지 않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은 내가 교회에 가지 않을까봐 나보다 더 겁을 내면서 정작 자신은 예배에 잘 참석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말에 몸이 많이 아파 거동을 잘 하지 못 할 때는 주일날 내가 교회 혹시 못가는게 아닌가 많이 신경쓰고 눈치를 보면서 자신은 교회를 가지 않는 것은 함께 대구교회에서 예배 드리다가 혼자 대구교회를 가야 하는데 자립성도가 되지 못한 약함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나의 두 생각이 그루터기로 남기지 말고 송투리째 뽑아 동방 동쪽의 땅을 보내야 할 서자 입니다 이상한 핑계나 합리화로 정당함을 주장 하려 하지만 아브라함도 재산을 주어 서자들을 동쪽으로 보냈던 그 마음도 편하지는 않았을 것이지만 영적 일을 위해 과감히 결단하는 용기가 있었습니다
아들의 기업 무르기를 위해 육의 것은 줄 것이 없으나 나의 기도와 내가들은 말씀을 아들에게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들에게 말씀을 잘 전하고 애통하며 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