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56절 , 57절 , 58절
56절 :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
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7절 :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58절 :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 하되 가겠나이다
제목 : 저도 , 가겠나이다 !!!
질문 : 왜 ! 나는 리브가 처럼 ,즉시 순종을 못하고 있는가 ?
오늘 말씀을 보면서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 어찌 고민도 안하고 가겠다고 하는 리브가
의 대답에서 삶을 탈출하여 새로운 세계를 갈망하고 있었나 ? 와 어찌 저렇게 순종을 잘하는 걸까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는 , 잘나지도 못한것이 우리들교회에 오고 나서는 서로간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대기를 좋아하던 사람 이었습니다 .항상 부정적인 단어를 끼고 대화를 했었습니다 . 한마
디로 대화의 맥을 끊어버리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 제 상식 으로는 오늘 본문의 리브가의 그런 행
동이 전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 그러면서 , 저의 지난 몇주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삶에 지쳐
서 주일날 회사에서 일하게 되는 횟수가 많아지고 , 그로 인해 , 저의 삶은 무늬 만 큐티를 하는 그런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급기야는 , 고등부에 적응을 하지 못한채 , 지난주를 끝으로 내려놓게 되었습
니다 . 마음속에 아 ~~ 이제 난 자유야 !!! 주일날 아침에 좀 더 잘수 있겠다 .라는 생각읊 하였습니
다 . 아주 , 일차원 적인 초등학생 다운 생각 이었습니다 . 그런데 , 저의 교사직분을 내려놓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 어머니와 , 목장의 목자님 , 그리고 , 고등부 초원 선생님
은 아주 내려놓지 말고 중등부로 내려가서 다시금 제정비 하고 계속 교사직분을 감당하라는 말씀에 ,
처음엔 이게 뭔 시츄에이션 이지 ? 하기 싫어서 그만두는데 , 다시 중등부로 가서 하라고 하니 ,그 당
시엔 멍 때렸습니다 . 그날 오후 목장예배를 드리며 , 목자님께 말씀을 드려보아도 , 대답은 한결같이
내려놓는 것이 모두가 아님을 말씀해 주시고 , 대신에 , 중등부 1학년부터 해 보라는 말씀에 , 마음속
에 목자님 말씀이 옳구나 ?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도 없이 그러겠다고 했는데 , 제 마음에 혹 때려
다가 혹을 더 붙였나 ? 라는 생각이 잠깐 뇌리를 스쳤지만 , 이내 , 성령의 마음으로 , 나를 다스리기
시작 했습니다 . 이번주에 첫 탐방을 하게 되는데 , 벌써부터 긴장 됩니다 .아이들을 접해볼기회가 없
어서 아이들의 심리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을 했었지만 , 이번에 , 예비교사 실습을 잘 습득하여
서 , 선생님 들의 노하우를 조금이나마 , 배우길 원합니다 . 잠시동안 이나마 , 슬럼프에 빠져서 그동
안 쌓아놓은 은혜를 지우면서 살았었는데 ,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리브가 처럼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줄 아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인의 고민없는 순종을 보면서 , 저의 마음을 확고히 굳히기에 들어
갑니다 . 그렇게 마음을 먹으니 , 어제는 , 목장식구 들이 카톡방에 간만에 들어오시는 집사님들이 무
지하게 반가웠습니다 . 목장예배를 개인의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셔서 , 궁금했는데, 짧게라도 , 카톡
방에 안부를 알려 주니 ,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 아무쪼록 , 오늘 말씀의 리브가의 고백처럼 , 우리
목장 모든 식구들도 56절 :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 58절 :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
이다 . 의 짧고 간결한 순종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 거친 세상 속에서 살면서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이들에게 리브가처럼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 라는
강력 하면서 파워플 한 메세자를 나 또한 , 믿음으로 말할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적용 : 하나님 말씀에 고민없는 순종의 삶을 살도록 힘 쓰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이제 영적으로 고민하던 일들을 하나 ,둘씩 해결하여 주시니 , 감사합니다 .
순종을 해보니 , 이리도 좋은데 , 지난날엔 , 왜 ! 고집만 피우며 , 불순종의 삶을 살았는지 , 모르겠
습니다 . 오늘 리브가의 결단처럼 ,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 가겠나이다 의 믿음을 소유하게 하소서 .
연약합니다 . 주님 , 도와 주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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