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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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14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오직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쉬운 성경 열왕기하12:2~3)
요아스가 왕이 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던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스승을 섬기고 살았던 요아스 왕도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나의 주변에 믿음이 신실한 형제, 자매님들이 많이 있음을 늘 감사드립니다.
생활을 하면서 더 나쁜 길로 나아가지 않았던 것도 형제, 자매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합니다.
주님 안에서 교제하는 우리 모두의 만남이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받은 은혜들이 너무나 많으므로 앞으로는 내가 조금 더 주님 앞에 바로 섬으로 섬기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믿음이 훌륭한 이들에게서 배우며 특히 영원한 스승이신 주님에게서 날마다 배움을 통하여 죄악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멀어지고자 합니다.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 들여서 전의 어느 곳이든지 퇴락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더니
요아스왕 이십 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오히려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요아스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저희로 전 퇴락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5~7)
맡은 바 일에 대한 게으름, 무관심 등이 일을 망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요아스 왕을 가르쳤던 제사장 여호야다도 요아스 왕으로부터 질책을 받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맡았던 임무를 다른 사람들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내가 주님이 나에게 맡기워준 일을 소홀히 하면 다른 사람에게 그 임무를 넘길 것입니다.
삶속에서 방심하거나 느슨해지면 주님으로부터 멀어짐을 종종 봅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몸을 성전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전능하신 주님에게 도우심을 받아 나의 무너진곳,부서진 곳들을 날마다 수리하며 살으렵니다.
<여호와의 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전의 은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그릇이나 은그릇을 만들지 아니하고 오직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 또 그 은을 받아 일군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13~15)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맡은 바일을 헌신적으로 잘 하는 사람입니다.>(잠언25:13)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결과를 계산하지 않아도 될 만큼 믿고 행하였던 일군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이 일은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귀중한 물질과 시간을 드려야만이 이러한 모습이 됩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의 공동체원들이 이렇게 행한다면 주님이 더 풍성한 은혜들을 공급하여 줄 것입니다.
어제는 8남전도회 신년기도회를 매년드렸던 기도원이 아닌 허감사님댁에서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특히 기도를 함으로써 시작한 8남전도회의 모든 계획들이 주님께 영광을 드리며 참여하는 회원 모두에게 큰 기쁨이 되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맡은 일들을 충성스럽게 한다면 주님은 풍성한 은혜들을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새해에는 성령께서 새로운 마음을 부어주시어 맡은 바일들을 아름답게 이루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