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19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결단(창24:50~67)
라반과 브두엘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리브가를 데리고 가라 하고 리브가의 오라비와 어머니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하지만 종은 여호와께서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하고 리브가는 지금 가겠나이다 하여 돌아오니 이삭이 묵상을 하고 있다가 리브가를 맞아 아내로 삼고 어머니 장례 후 위로를 얻었다 하십니다 --
종이 빛이 납니다
아브라함의 영성을 닮았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수준에 근접한 종 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철저한지요 수천리 길을 가야 하는데 하룻밤 유숙하고 길을 떠납니다 위세를 조금 부릴 수도 있고 차차마귀가 들어 한 몇일 혹은 열흘을 쉰다고 누가 뭐라고 할 사람도 없는데 서둘러 길을 떠납니다 온 길도 멀고 갈 길도 멀어 피곤 할 텐데.......
대의를 위해 명분을 좀 내 세울 수도 있지만 갱상도 말로 얄짤없네요
목장 보고서도 차차마귀가 들어 토요일날 잘 올립니다
과제물도 토요일 몰아서 뚝딱 합니다 독서물과 큐티는 매일 하지만 나머지는 없는 평소 없는 실력 그대로 벼락치기를 합니다 성구암송은 교회 가는 길에 하다가 암송하라 하시면 버벅 거립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종이 아니어서 그런가요 우리 목사님의 수하도 아브라함의 종 못지 않은 영성을 가져야 하는데 지름신을 멀리하니 차차마귀가 씨름을 하자고 합니다
남자들이란 어머니 치맛자락 놓고나면 마누라 치맛 폭에서 큰다고 이삭도 어머님을 잃은 슬픔을 아내 리브가를 통해 위로 받네요
여자 특히 마누라 라는 존재는 남자를 키우는 존재입니다
마누라 이야기만 나오면 나는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만 잘 섬기면 되는데 셋을 부리다가 쪽박을 차게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부인을 잘 섬겨야 가정에 화목이 오고 부인을 잘 섬겨야 믿음생활도 평탄 순탄 그리고 힘써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님을 잃은 슬픔을 대신 할 수 있는 것이 오늘 말씀에 부인 입니다
부인에게 잘 하고 가실게요!!
오늘 딸아이와 이야기 하다가 나는 예목을 다 받아도 목자도 못할 것인데 어쩔꼬 하니 딸이왜? 그랬습니다 권찰이 없잖아 권찰이(김칫국) 하니까 딸이 웃겨 죽겠답니다
관계는 없는 말 이지만 수신재가 후 치국평천하 라고 했는데 가정을 다스리지 못하고는 어찌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까
호적을 한 두번 도 아니고 세번을 더럽힌 죄인으로 천국만 들어갈 수 있으면 감사감사 드리겠습니다
또 종의 활약이 빛나는 오늘 묵상입니다
종이 롤 모델 같습니다
맡겨진 과제물이 지금의 사명인데 철저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