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시험에서 이길 방법은 오직 하나! 말씀!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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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12
예수님의 시험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에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로 시작됩니다.
첫 번째 시험은 40일 금식을 거의 다 할쯤 주리신지라가 될 때
먹을 것을 가지고 시험을 합니다.
마귀도 귀신같이 약점을 잘 알고 시험을 합니다.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 했을 때,
열심히 떡덩이가 되게 해 보겠다고 굴과 구멍을 파고 산성을 쌓았었습니다.
결국은 미디안이 와서 그나마 있는 부스러기까지 싹 쓸어가고서야
직장을 그만 두고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산다고
믿고 걸어왔었지만,
그렇게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왔어도 2007년 1년은 참 갈등도 많았고,
힘든 과정 과정을 지나 왔지만,
지나고 와 보니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창세기에 아브라함이 종에게 “너는 내 아들을 위하여
내 아비 집,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하시기로“ 의 말씀으로
내가 택해야 할 곳이 직장이 아니라, 가정이었기에
사표를 내고 가정으로 돌아왔습니다.
느헤미야 강해를 듣고 묵상하면서
바벨론 포로 귀환후 성이 불타고,
무너져서 훼파된 저와 가정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먹고, 입고, 사는 문제에 직면할 때면
사람이 떡으로도 살아야 된다는 합리화를 하면서
마음이 조급해졌고,
그러면서 직장을 기웃거리다 보면
제일로 걸리는 게 있었으니, 주일학교와 목자모임과 낮 목장이었습니다.
예수 믿고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고는 알지만,
그렇다고 떡도 없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만으로도 살 수 없었기에
사건이 올 때마다 갈등하고 갈등하다 결국은 말씀에서 답을 찾으려고 했었던 것은
분명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말씀을 보면 또 가지를 칠 수 있었고,
그래서 약속의 말씀을 믿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소망이라고 소망을 앞에 놓고 걸어 왔을 때
주님은 예전엔 알 수 없는 것을 알게 하셨고,
예전엔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해 주셨고,
이뤄주셨습니다.
사건이 말씀으로 해석이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가장 알맞은 분깃으로 저희 가정을 인도해 가셨는데, “조금만 더”하는
탐심으로 갈등에 갈등을 거듭하며 결국 믿음이 아니라,
맡은 직분 때문에 지금껏 왔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다는 체휼의 깊이가 저에게는 깊었기에
비빌 언덕이라곤 주님밖에 없어서 주야로 주일 설교말씀을 듣고, 수요예배를 다시 컴퓨터로
정리하며 그 말씀을 붙들어야만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몰아가셨습니다.
그렇게 붙들었던 말씀이 목장에 영향을 끼쳤고,
같은 고난으로 체휼하며 더불어 같이 가는 동역자가 생겼었습니다.
물질이 있고 없고를 떠나
정말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지체들과 같이 나눴을때, 가정 가정이 회복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온전한 믿음이 아니기에 연민에도 빠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지혜고,
생명이고,
모든 낭비에서 건져주시는 것인가를 경험하고 나눌때, 하나님이 권세를 주셔서
지체들을 살리게 하셨고, 그래서 지금은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힘은
말씀으로 이기신 주님처럼,
저도 주일설교와 수요 설교, 그리고 목장예배, 주일학교에서의 말씀이었습니다.
아이들과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죄 짓는 것밖에 할 수 없다고 나눴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자기 자리, 위치, 맡은 일에서
순종할 수 없는 맘 밖에 없다고...
그래서 오늘도 말씀이 없다면 이길 힘이 없다고,
마귀의 시험에서, 죄 짓는 것에서 돌이키고 시험을 이길 힘은
오직 말씀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그래서 매일 큐티가 얼마나 중요한지 같이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때론 주님이 권세와 영광을 줄 때도 있지만, 그 권세와 영광에 주님이 아니라
내가 될 때 독이 되고
지옥에서 올라오는 교만이 되어 나를 망하게 합니다.
믿쑵니다!해서 믿음이 충천하다고 자기 확신에 차 있을 때
하나님을 시험하게 되는데,
오늘 말씀으로 물리치신 주님을 보면서
이렇게 구속사적으로 볼 수 있도록 눈을 뜨게 해 주신
주의 은혜와 목사님께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