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주일 금식기도
작성자명 [황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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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12
2000년 7월 어느날
그날도 평상시와 같이 하루에 세번 예배를 드리는데
낮 12시 예배를 드리면서 소파에 엎드리어 기도하는 중에
다니엘 21일 금식기도를 하라는 마음에 강한 부담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저는 3일 금식기도밖에 해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21일 금식기도를 합니까 하면서 버팅기는 기도를 하는데
그러면 일주일씩 세번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다음날 부터 일주일 금식기도에 들어갔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낮고 천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오직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형벌을 받으시고
사망의 권세와 사탄의 머리를 부수시기 위한 (창3장15절)
목적 하나로 이땅에 오시고 성취하시고 부활하셨건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기도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지금의 나의 가정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기도 후에 남편의 여자관계가 드러났고
남편은 나에게 이혼을 하자고 하였기 때문이지요
그때 저는 참 당신 마음 고생이 심했겠다 .
그 동안 가족을 속이고 이중생활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겟느냐
그 여 자가 그렇게 좋으면 가서 살아라
그렇지만 만약 나에게 그런일이 생긴다면
나는 다시 그런생활 하기가 싫다
애 낳고 지지고 볶으면서
한번 잘살아 봐라
그러나 이혼은 아이들이 어리니까
나중에 하자
내가 생각해도 그런 말을 할 수있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고
나의 혈기를 다 죽이고
남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것은
성령께서 넣어준 생각이었습니다.
믿는 자의 가정에도 사탄은 검은 손을 뻗어
어떡하든지 가정을 깨뜨리려고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남편을 하나님보다 더 신뢰했기 때문에
자식을 우상으로 섬겼기 때문에
돈을 너무나 좋아했기 때문에
이런일은 결국 다 나의 죄때문임을 보게하셨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는
하나님 아버지만을 온전히 섬겨야 함을 철저히
가르치시기 위해 있었어야만 할 사건 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땅에 살면서 돈과 명예와 소유와 권세에서
온전히 자유로울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그 분은 오직 주 예수님 한분 이시겠지요
온 천하 만물의 주인이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나의 주님은
오늘도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2;7)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소유된 천국백성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세상에 빛으로 살기를 결단할때
힘 주시고 지혜주시고 능력도 주실 것을 믿으며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