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16절 , 19절
16절 :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19절 :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 하였더라 ( 마
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
제목 : 모든것을 이기는 구원의 축복 !!!
질문 : 댓가를 지불하고 소유해야 할 땅은 ?
사랑하는 사람과 한평생을 살다가 , 아내 사라를 먼저 하늘로 떠나보낸 아브라함의 심정이 얼마나 슬
펐을까 ? 이미 영혼이 떠난 아내를 장사하기 위해서 자기가 거주하고 있던 곳도 아닌 이방인의 땅에
아내를 매장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 어디에서 태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 이생에서의 삶
을 마감 할때도 , 자기가 태어난 곳에서 마감을 하는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사람이 살고죽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 잠깐동안 교회를 다닌적이
있었는데 , 교회 셈 말씀이 사람은 죽으면 , 천국과 지옥을 간다고 했습니다 . 그후로 저는 , 인간이
죽는것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 지금은 비록 예수를 믿고 , 구원 받은 자로 살아
가지만 , 여전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나를 사로 잡습니다. 매주 마다 교회에서 광고 시간에 별세하
신 분들의 가족에게 주보를 흔들며 위로의 뜻을 전하지만 , 정작 , 그 당사자의 심정은 어떨까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에겐 오래도록 , 교회를 다녔지만 , 끊어내지 못한 고정관념 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 그래서 우리들 교회에 온후로 제가 지니고 있던 교회의 이미지는 , 하나하나 허물어 지
기 시작 되었고 , 그리고 , 교회의 양육 프로그렘을 받으면서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 상당히 많은 사
람들이 불만도 없이 양육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 솔직히 말해서 뭔가에 홀린 기분 이었습니다 . 어찌
공산당이 아니고서야 , 이토록 한마음과 한뜻을 그것도 , 자기들의 시간을 할애 하면서 받을수 있을
까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제는 , 예목 1까지 마친 시점이지만 , 여기까지 오는 과정이 정말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 일하랴 , 과제물 준비하랴 , 정말 가정에서 아주 열심히 도와 주신 어머니와
여동생이 없었다면 전혀 불가능 했을것 입니다 .
그렇게 시간과 내자신 과의 싸움을 마치고 나니 , 생활속에서 나의 모습있는 그대로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지금 돌아 보면 , 저는 지금 너무나 귀한 땅에 들어와 있습니다 .
자신들의 고난을 토대로 이야기를 하는것을 들을때면 , 티브에서나 보고 들을수 있는 세상에 이런일
이 에서나 나올만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 그러한 이야기를 들으며 , 내안에 교만과 , 자만 , 이기
심 ,등등 수 많은 죄성들을 생각해 봅니다 . 그리고 , 나 라면 어떻게 했을까 ? 상상도 해 봅니다 . 양
육의 시간을 보내며 , 우여곡절 끝에 지금 붙어있는 우리들 공동체가 지금은 , 나 에게 큰 도전과 위
로와 힘이 됩니다 . 더 많은 댓가를 지불하고 서라도 , 이곳 공동체의 땅에서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나의 소원입니다 .
적용 :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겠습니다 .
기도 : 주님 ,나의 죄를 장사해야 할 땅이 우리들 공동체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더욱 힘이
납니다 . 말씀 안에서 구원의 댓가를 지불하고 정결함으로 주님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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