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망 (눅 3장 1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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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11
눅 3 : 18
또 기타 여러가지로 권하여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였으나
분봉왕 헤롯은 그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또 그의 행한 모든 악한 일을 인하여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
이 위에 한 가지 악을 더하여 요한을 옥에 가두니라
요한은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좋은 소식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러 오시기 때문에
회개를 먼저 해야 한다는 소식일 것입니다
독사의 자식들 이라고 하면서 회개를 촉구하자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회개의 세례를 받게 되었고
마침내 분봉왕으로 있는 헤롯을 향하여서도 모든 악한 일 한것들을 책망을 하게되자
책망을 받은 헤롯은 요한을 옥에 가두어 버립니다
거만한 자들은 책망을 하여서는 아니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그들을 책망하면 오히려 미워하고 죽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세례요한이 전하는 좋은 소식이
헤롯에게는 지옥으로 가는 나쁜소식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책망이라기 보다는 권면의 말씀을 서로 나누다 보면
어떤 사람은 나쁘고 악하고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도
권면을 해 줄수가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똑똑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책망을 해 주는 사람이 별로 없기에
그런 사람중의 한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문제를 보면
책망은 받기는 싫어하면서 남을 책망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번 책망을 받은 적이 생각이 납니다
전에 우리들 교회에 큐티나눔에서 어느 분이 저를 책망하시기를 댓글을 너무
개인적인 것으로
쓰지말기를 권면하시는 것을 잘 받아 들여서 그 뒤로는
사사로운 댓글을 올리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중에 책망과 경고와 교훈의 말씀들을
모두가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병이 위중한 사람이 될 때 혈루병 여인을 고친 예수님을 찾게 되고
사고가 일어나서 어쩔줄 모르는 사람이 예수님의 고난의 말씀을 찾아보게 될것입니다
권력이 있고 힘이 있고 재물이 있는 헤롯은
오히려 회개하지 않고 책망한 요한을 죽여 버릴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늘 가난하고 문제가 있는 영혼들에게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신
것의 의미를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보고 외식만 하고 말씀을 보기는 보아도 깨닫지도
행하지도 않는 사람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잠 9 : 8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바리새인들과는 토론과 논쟁만 있지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책망을 받을 일과 충고를 받아야만 되는 불완전한 존재일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 자신을 잘 알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마치 골프를 잘 치는 프로선수들도 자기들의 모습을 볼수가 없기에
개인 코우치를 두고 훈련을 받음을 보게 됩니다
저에게 날마다 책망해 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여서
고쳐 나가기를 원하며
나 자신의 양심에서 성령님께서 책망해 주시는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서
잘 못된 것을 고쳐 나가기를 원하며
성도님들이나 형제들도 스스럼없이 이야기 해 주는 것을 받아 들여
잘 고쳐 나가므로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에 가까이 접근해 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