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도 진실하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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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10
<예후가 거기서 떠나가다가 레갑의 아들여호나답이 맞으러 오는 것을 만난지라 그 안부를 묻고 가로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가로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가로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 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 남아 있는바 아합에게 속한 자를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열왕기하11:15~17)
<우리가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에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거처할 집도 짓지 아니하며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도 두지 아니하고 장막에 거처하여 우리 선조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대로 다 준행하였노라.>(예레미야35:8~10)
레갑의 아들 여호나담의 모습을 보면서 새해에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지를 생각합니다.
레갑의 후손들은 평상시 삶속에서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는 말씀이 다가옵니다.
진실하게 하나님을 섬겼던 여호나답을 통하여 우상을 타파하였던 것처럼 내가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의 사람으로 기억되며 나쁜 습관들을 타파해나가는 역할들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나 자신, 더 나아가 가까운 나의 가족,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주님을 잘 섬기며 살도록 자신을 순종하는 일에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집부터라도 믿음의 계보를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만이라도 진실해지고 싶습니다.
<예후가 레갑의 아들여호나답으로 더불어 바알의 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무리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예후가 팔십인을 밖에 두며 이르되 내가 너희 손에 붙이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 하니라.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장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장관들이 칼로 저희를 죽여 밖에 던지고 바알의 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당을 훼파하여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날까지 이르니라.>(23~27)
우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는 없음을 본문은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헌신한 한 사람을 통하여 우상들이 제거되었습니다.
주님은 오늘과 같은 시대에도 열심을 내어 주님을 좇을 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을 하는 것이 많은 사랑을 받은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
시간에 바쁘게 쫓겨다니다보니 부끄럽게도 Q.T올리는 것도 빠질 때가 있습니다.
휴일을 제외한 날은 올릴 수 있도록 시간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주님이 사탄과 대적을 할 때 제멋대로 생활을 하는 훈련되지 않는 병사는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대로 아합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나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28~31)
예후는 바알의 우상숭배를 척결하였지만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는 없애버리지 못하였습니다.
아마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고려하여 한 행위일수도 있습니다.
내가 주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도 내속에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있을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예후의 삶을 통하여 주님을 위한 온전한 삶이 있음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성경기자는 분명히 예후가 전심으로 행하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님 앞에 서는 날 나는 과연 어떤 평가를 받을지를 생각해보니 오늘을 새롭게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