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33절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에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제목 : 구원의 완성 !!!
질문 :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시기는 ?
고등학교 시절 친구의 전도로 교회라는 곳에 정식으로 발걸음을 내 딛었습니다 . 한도d안은 그
친구의 손에 이끌려 비록 멀지만 , 직장과 교회 집을 오가며 나름 신앙을 키웠습니다 . 그런데 ,
살고 있던 집이 서울에서 부평으로 이사를 가게 됨으로 , 거리상으로 너무 멀어서 , 근처에 교
회를 찾아 다녔습니다 .기준은 , 찬양과 기도가 충만한 교회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그 당시
에는 인터넷이 활발하지 않던 때라서 주변에 있는 교회를 탐방하며 예배를 드려보고 결정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매일 아침 저녁으로 출 퇴근길에 지나치던 아주 작은 교회가 있었습니
다 . 퇴근길에 지나치다 보면 항상 찬송소리와 통성기도 소리가 흘러나와 아 ~ 바로 이교회구
나 ? 하고 주일에 예배시간에 참석을 해 보았습니다 . 빌딩식으로 지어진 건물 세동을 모아서
지어 놓아서 , 얼핏보면 교회라는 이미지 보다 , 일종의 회사 건물 비슷 하였습니다 . 교회안에
는 , 산데리로 장식한 등이 있었고 , 호화 스럽게 지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 목사님의 설교 도
중에 , 헌금에 대해 강요하는 것을 듣고는 , 시험에 들어서 그 다음주엔 , 가지도 않았습니다 .
그렇게 여러 교회를 탐방하게 되었고 , 마침내 , 내가 원하는 교회를 찾았습니다 . 그렇게 , 저
는 나홀로 , 어린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 각종 기도회에 참속을 하여 은혜
를 받았고 , 청년부와 성가대 봉사로 저의 믿음을 키워 나갔습니다 . 그리고 , 사순절 새벽예배
기간과 특새기간에 열심을 다해 기도 하였고 , 그리고 , 저 혼자서 신앙생활을 하는것이 너무
악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 하였고 그 교회에서 전도지에 짧은 나의
간증도 올려 보았습니다 . 2년여에 걸친 기도 끝에 가족이 말씀듣는 자리로 나오게 되었습니
다 .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 그때의 감격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 오늘 말씀에 아브라함은 브
엘세바 에서 에셀 나무를 심고 그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합니다 .
저도 , 마찬가지로 태초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사랑으로 , 우리가족이 인천 부평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감격 그 자체 입니다 . 그리고 , 지금은 , 잠깐의
방황을 하고 계시는 아버지도 예전에 세례받으시던 그 감격의 순간을 생각하면 , 숨이 벅차 오
릅니다 . 언젠가는 두손들고 하나님 앞에 오게 될줄을 굳게 믿고 있지만 , 그날이 더디 옴에 속
이 상합니다 . 제 신앙여정 중에 그렇게 저는 하나님을 만났고 ,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살수
있었습니다 . 그러나 저는 , 지금의 내게 주신 자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할 자리임을 잊
은채 현실의 어려움 으로 지난날의 은혜를 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 지금은 , 남들이 가지고
있는것 내게도 달라고 하나님께 앙탈을 하며 , 떼를 씁니다 .
나의 주 , 나의 하나님 ! 내 입술에서 여호와를 찾는 부르짖는 기도가 , 떠나지 않게 하옵소
서 !!!
적용 : 신앙생활 중에 힘들고 지칠때 지금까지 나와 우리가족과 함께 하신 여호와께
감사 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내가 머물고 있는 곳에서 단를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를 원합니다 .
나의 생에 목자 되시고 삶의 목적이 되신 여호와여 ! 주님의 은혜가 지금 이시간 , 내게 차고 넘
치게 하시니 , 주님 감사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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